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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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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병동 간호사쌤들 정말 감동입니다.(류윤범교수님 일동~~)

등록일2024-01-11

작성자정○여

조회수143

어쩜 이럴수있을까??
한 사람이 대하듯 62병동 간호사쌤들은 모두 부담스럽지 않은 친절함과 세심함에 놀랬다. 
치료중 민감한 부위로 인해 수치스러움을 느끼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제스처와 부끄럽지않게 같이 대화하며
이겨낼 수 있는 분위기로 만드는 능력에 난 내심 간호사쌤에게
비록 담낭은 제거해 내어줄수는 없지만 간이라도 내어주고 싶을만큼의 감동을 느꼈다. 
잠시 걷는데 수액걸이 바퀴가 덜컹덜컹 거렸다. 굴러가는데 좀 매끄럽지 않는 약간의 미동…
이게 왜 이러나…하고 그냥 잠시 마음속으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을 찰나에
나에 62병동 간호사쌤은 “좀 불편하실거 같아요, 다른걸로 바꿔 드릴게요~“ 라며 
소리 나지 않는것으로 금세 바꿔주었다.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의 세심함에 날 또 놀랬켰다. 
병실에 와 환자 한명한명 체킹시 에도 어쩜 한결같이 가식적이지 않고, 친근함을 잊지않을까??
자신들을 지키는 선을 지키고, 환자들에게도 적절하게 선을 지키며, 환자들을 대하는걸 보니 애증까지 느끼게 된다. 
류윤범교수님과 옆에 함께 다니시는…인턴이신가?? 미안하네 이름을못봤네…귀엽게 쌍커풀이 지고 똘망똘망 
똘똘이 스머프쌤 도 친절은 기본에 놓친 설명 부분이 있으면 나중에라도 뛰어와 설명해 주고 마지막엔 웃음으로 
마무리~하고 가는 뒷 모습에…난…아픈 부위를 잊는다. 나는 어느 중,대기업의 고객상담실 팀장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 곳에서 받은서비스로 인해 받았던 감정에 대해 올려보았다. 
또한, 이들이 교육하고, 교육받는 cs에 대하여 궁금증이 생긴다. 
현장에서 힘들게 어느정도 환자들 기분 살펴가며 종사를 해야할것인데
이들이 하는것 만큼 무엇이 되었든간 좀 더 나은 대우를 받길 바라며 박수를 보낸다. 
저는 62병동에서 보살핌 잘 받고 쾌유하여 나갑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