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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김란희교수님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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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4-03-28 작성자임○* 조회수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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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한지 10년만에 처음으로 임신을 했습니다. 하지만 자궁 경부임신이었습니다. 부득이하게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전환하여 처음으로 김란희교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결정하기까지 조심스러워하시며 재차 다른 선생님들과 의논하시고 떨리는 목소리로 스스로 이야기하실 때 슬프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그런 선생님의 모습에 온전히 위로를 받았습니다. 입원해서도 터무니없는 저희 질문에 귀 기울여 들여주시고 대답해 주시는 모습에 진심을 느꼈습니다. 많이 슬펐지만.... 수술전 동의서를 받으며 저한테 하셨던 위로 한 마디가 그냥 쉽게 꺼낸 게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아픈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사명감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걸 이번일로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기쁜 공감과 위로는 제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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