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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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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병동 한명희 수선생님과 42병동 간호사 일동 칭찬합니다.

등록일2024-06-24

작성자익명

조회수63

안녕하세요.
동국대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고 퇴원한 환자입니다.
입원 치료를 하면서 많은 위로와 고마움들을 어찌 다 전할 수 있을까요?
암 진단을 받고  42병동에 입원하여 수술하고 회복까지 쉽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내고 케어할 수 있었던 것은 한명희수선생님과 병동에 모든 선생님들의 
진정한 돌봄이 있어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한명희선생님은 전임 간호의 진정한 몸소 실천하고 
보여주신 완전한 리더였고, 김해인 책임간호사는 정말 꼼꼼하고 세심하게 하나하나 챙겨주셨는데,
그 바쁜 와중에도 친절함과 배려는 몸에 스며들어 전문가의 손길이란 이런거구나 새삼 깨달았습니다.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은미선생님의 그 밝은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보는 사람마저도 그 밝은 동화되어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마법 같은 선생님이었습니다.
베테랑 이채원 선생님, 다정한 박종임 선생님, 씩씩한 안현숙, 우직한 김휘원, 눈웃음이 예쁜 장시연 선생님, 차분한 신영진 선생님, 스탠다드 김서연 선생님 그리고 김민정, 박진영 선생님, 42병동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의료진의 치료에 대한 믿음은 환자 스스로에게는 치유의 근간이 됩니다. 42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아픈 제게 치료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선물해 주셨고, 그 자양분으로 회복을 넘어 케어할 수 있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42병동은 정말 어벤저스 병동입니다. 좋은 치료제도 중요하고 빛나는 최첨단 의료시설도 환자에게는 필요합니다. 그러나 좋은 의료란 결국 아픈 이의 정신적, 육체적, 영적으로 가장 편안한 상태가 되도록 돕는 돌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좋은 돌봄으로 환자 치료에 정성을 다해 주신 간호사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