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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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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병동 일동( 이준규, 우고운,김성룡 교수님 , 능지법사스님 , 소행연수간호사 ) 칭찬합니다.

등록일2024-09-26

작성자민○*

조회수265

9월 6일 오전 11시 30분쯤 호스피스 병동으로 올라왔다.
이준규 교수님이 전날 말씀하셨는데 내키지 않았고 우고운 선생님이 면담하자 하셨는데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두고 가신 간호사 선생님의 안내서를 보고 밤새 생각했다.
갈등 속에 결정해서 온 곳이 11층 호스피스병동 올라온 순간 조금 의아해했다.
잘 정리된 병실 뭔가 무거운 기운이 감돌기도 하고 하루가 지났다.
편하게 도와주시는 사회복지사님, 간호사님 등 안정되고 조용하고 편한 느낌이었다.
그런데 이들은 환자가 잠든 잠도 못 자고 했는데 이틀이 지난 날부터는 잘 자기 시작했다.
하루는 스님이 오셔서 좋은 말씀 위로해 주시고, 자원봉사분들이 오셔서 듣고 싶은 노래와 찬불가들을 너무 잔잔하고 마음에 와닿는 목소리로 부르는 동안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감사한 마음뿐. 그다음 날 발마사지 봉사하는 두 분이 오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온 정성을 다해 주신데 깊은 감동을 받았다. tv나 매스컴을 통해서 공사 이야기는 접했지만 실제로 호스피스 병동에서 받을 줄이야.
다음 날 뜻하지 않게 11층 간병하는 보호사님, 모든 직원들에게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반찬, 밥 등을 대접하는 감동이 받았다. 너무 뜻밖이라서 보호자들을 위해서 휴게실에 원두, 커피, 커피, 현미녹차, 옥수수차, 보리차 등을 준비해 주시는 수간호사님, 소행연 수간호사님, 아침마다 그리고 간식도 몇 개씩 담아서 두시고 감동 감동입니다. 먹지 않아도 마시지 않아도 보기만 해도 위로를 받는 느낌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 주가 지날 때마다 불편 사항 등 보호자와 면담을 해주시는 부분이 가장 감동입니다. 

우고은 선생님의 보호자와의 대화 질문 대답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잘 들어주시고, 회진 때마다 미소 지으시면서 얘기해 주시는 모습에 위로를 많이 받았다. 오픈되어 있는 병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간호사님, 사회복지사님들이 다 내 일처럼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스피스 병동의 선입견에 내키지 않았는데 이렇게 세심히 관심을 가져주신 건 너무 놀라웠다.
여기에 편하게 보내주신 이준규 교수님 끝까지 신경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호스피스 병동 마지막 가는 길이라 생각하고 정말 오고 싶지 않았는데, 오히려 이곳에 와서 위로받고 차분한 분위기에 지친 보호자들이 편하게 환자와 같이 있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엘리베이터 반대편 석굴암 부처님 얼굴이 편안하게 지켜주시는 것 같아 숙연해집니다.
여러 가지 참여 프로그램이 있는데 아직은 마음의 여유가 더 생기면 참여할 예정.
조용하고 깨끗한 분위기, 병실 진정으로 오길 잘했다.생각한다. 첫 회진 때 "안 오신다고 하시고 어떠세요?
오시니까?"  하시는데 " 너무 편하고 마음에 들어요." 민망했다.
편하실 겁니다. 잘 오셨어요 보호자님도요... 하며 밝게 웃으며 말씀을 하시던 우고운 선생님의 얼굴이 생각납니다. 호스피스 병동의 도서 책들, 호스피스 병동에 오랫동안 근무하고 계신 교수님들의 기교없이 써 내려간 환자의  실제 이야기들 읽을수록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리고 눈물이 흐릅니다. 많은 위로를 받고 감동을 받는 책들 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남편과 최대한 시간을 가지고 잘 있겠습니다. 호스피스 병동에 오기를 너무 잘했습니다.
여기 보내주신 이준규 교수님 인사도 못 드렸는데 감사합니다. 외과 김성룡 교수님 수술 잘해 주시고 위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월요일마다 평일에도 오셔서 법당 스님 위로 말씀해 주시고, 관세형 보사를 10번씩 해주시는 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뜻밖의 화장지를 선물하셨는데 아까워서 보관하려 합니다.
"2024년 다 같이해서 더 가치 있는 환자 안전 캠페인" 
호스피스 병동에서 사랑과 많은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더 감사하고 큰 위로를 받아서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동국대학교 호스피스 병동에 봉사해 주시는 분들, 많은 배려를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환자 한 분 한 분 세심한 위로와 따뜻함을 주시는 우고운 교수님의 예쁜 마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