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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52병동 권민 간호사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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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4-11-27 작성자김○* 조회수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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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6일경 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 입원이 결정되어 입원실로 가던 중 먼 발치에서 날씬하지 않은 통통한 몸매에 앳된 간호사가 그 체격에 걸맞지 않게 날렵한 걸음 거리로 업무에 임하는 게 눈에 띄었다.
그 간호사의 이름은 "권민".... 병상 생활이 시작되면서 오갈 때 나 혹은 혈압을 재러 왔을 때 그의 앳된 미소가 그날 아침부터 상쾌하게 출발하게 한다. 어떤 질문을 해도 부담 없이 대답하며 혹 모르는 게 있으면 별도로 나중에 알려준다. 근 2년 동안 입퇴원이 반복되면서 그가 보이는 미소는 오빠한테는... 안쓰러운 미소.... 나 같은 아버지 환자에게는 보이는 이제 정말 걱정스런 근심 섞인 어두운 미소를.... 오히려 환자인 내가 " 걱정해줘서 고맙다 " 며 위로해 준다. 기대하건데 " 권민" 간호사가 같은 간호사가 있으면 소리 소문을 통해 동국대 병원은 날로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