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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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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해줘서 고마워요(92병동 정초희간호사 칭찬합니다)

등록일2025-01-15

작성자김○진

조회수87

2015. 1. 15. 오전 퇴원 수속 절차를 밟고 있었습니다.
1층 원무과에 내려가 정산을 하고, 9층 입원실의 문을 여는 순간 저의 눈에 비친 광경이 아름다웠습니다.
어머니는 우리 나이로 93세, 김혜숙 할머니 이십니다.
동국대 일산병원 단골 입원환자(?) 이시기도 합니다.
어머니가 병상에 앉은 채로 정초희 간호사의 두 손을 꼭 감싸쥐고 연신 흔들며,
"너무 잘해줘서 고마워요"하며 정감 넘치는 눈길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정이 많은 할머니와 손녀의 소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환자들과 가족애의 정을 나누는 92병동 정초희 간호사는,
나이는 어리지만 진정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십니다. 
우리 어머니의 쾌유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