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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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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이수환교수님, 92병동 김수현 간호사 , 남건 전담간호사 칭찬합니다.

등록일2025-03-24

작성자이*

조회수91

딸 이혜린는 지주막하뇌출혈로 사경을 헤매고 있었고, 중환자실에서 45일경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봄이라고 했지만 찬 바람은 더욱더 가슴속을 파고들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딸 아이를 만날 때마다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모레의 상황인 날로 나아져 희망의 빛이 서서히 찾아들고 있었습니다. 매번 간호사님들의 전화와 상태 설명 등 실제로 많은 위로와 따뜻함을 전해주는 봄날의 햇살과도 같았습니다. 일반 병실로 9층 올라온 딸은 김수현 선생님의 지극한 보살핌 아래 더욱더 열심히 재활에 심혈을 기울였지요. 항상 미소와 친절을 베풀어 주었어요. 병원식을 먹다가 만두가 먹고 싶어 지하 1층에 가는 길에 김건 선생님을 만났는데 한마디로 동국대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님의 관계자들은 감동 그 자체 였습니다. 퇴근길이었지만 재활 자세와 손을 붙들어 주시고 사랑을 퍼부어 주시는 모습에 눈물까지 고이게 되더군요. 명석한 이수환 교수님의 카리스마와 동국대 병원의 사랑과 생명의 힘은 혜린이에게 새로움을 선사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