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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곽범석 교수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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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5-08-08 작성자박○주 조회수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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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저희 가족에게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
고모가 유방암으로 돌아가시고, 이모 역시 위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그때부터 저도 건강에대해 걱정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올해 6월 퇴사를 하게 되면서 나 자신을 돌보자 하는 마음으로 '건강 검진'을 받게 되었고, 그 결과 갑상선에 혹이 생겼는데 암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위치가 좋지 않아 수술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직 젊은데 하필이면...하는 생각과 수술 자체가 너무 무서워 불안한 마음이 컸습니다. 사실, 갑상선암은 흔히 착한암이라고 많이들 이야기하지만, 막상 제 일이라 생각하니 걱정이 앞섰습니다. 특히, 커뮤니티에 수술 후기와 후유증, 흉터 사진들을 보면서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하지만, 본원에서 교수님은 만나면서 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교수님은 라운딩을 하실 때마다 제 질환에대해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내가 걱정만 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교수님의 설명을 듣으니 불안함 마음도 조금씩 가라 앉았습니다. 카페에서 얻은 얕은 정보에대한 제 질문과 최근 제가 느낀 상태에대해 의료적으로 명확하게 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중복검사를 하지 않아 신뢰가 갔습니다. 믿음을 갖고 수술을 받았고 무엇보다도 사진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흉터가 적고! 깔끔하게 수술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주변(몇 몇 직원 및 가족)에서 좋은 교수님이 담당의네요 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실제로 엘리베이터 앞에 '친절의료진' 포스터에 곽범석 교수님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내가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하던 찰나 다음번에도 우리 교수님이 또 상을 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