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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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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박수련 교수님 및 신경과 외래 간호사분들 칭찬합니다.

등록일2025-09-07

작성자최○대

조회수197

제가 원래 이런 글을 잘 안 쓰지만, 동국대병원에 너무 감사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워낙 어렸을때부터 건강했기때문에 전 영원히 건강할 줄 알고 병원을 안 다니던 안좋은 습관에 너무 익숙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작년 7월서부터 뇌에 문제가 생겨 집 근처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러다 지인의 건유로 김포에서 오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멀어서 조금 오기가 망설여졌지만, 그래도 참 오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우선 저의 동국대병원 첫 의사선생님이신 박수련 교수님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병원이란 곳이 아픈사람들이 오기때문에 대부분 치료만 받고 가는것이 당연한 일일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몇달전 제가 처음 방문 했을때 기억에는 박수련 교수님의 밝은 미소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 당시에는 제 뇌의 문제가 있어 100프로 다 기억은 안나지만 그래도 저를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진심으로 환자를 걱정해주시는 말투와 쉬운 설명이 저에겐 감동이였습니다.


제가 다니던 병원은 너무 강압적인 어투와 태도로 질문이 있어도 다 물어보기가 두려운 상황! 하지만 동국대병원의 저의 첫 의사선생님이신 박수련 교수님 덕분에 제 건강도 몇 개월 사이에 많이 회복되어 지금 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의료 후진국인 미국에서 16년을 살다와서 그런지 비교가 너무 됩니다. 제가 가지고 있었던 병원에 대한 선입견, '병원은 너무 불친절하고 환자를 돈으로만 본다' 라는 생각을 바꾸어 주신 박수련 교수님을 통해 처음 느끼게 되었음을 분명히 해두고자 합니다.

제가 건강을 너무 안 챙기다보니, 온몸이 지금 엉망이지만 조금씩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박수련 교수님을 시작으로 다른과 교수님들도 향후에 칭찬하고 싶습니다. 

힘든 일을 하시는 박수련 교수님과 신경과 간호사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직까지는 뇌가 완전 100프로가 아니라 글이 많이  부족합니다만, 이렇게나마 제가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병원을 기쁜 마음으로 가시는 분들은 극소수겠지만, 그래도 처음에는 두려움이 컷지만, 지금은 희망을 가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 짧은 글로는 제 마음을 모두 표현이 안되겠지만, 항상 힘든 화자들의 입장에서 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Fear cannot be without hope nor hope without fear.

두려움은 희망 없이 있을 수 없고. 희망은 두려움 없이 있을 수 없다.

= 바뤼흐 스피노자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