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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일산병원 ‘부처님 미소’ 불사

등록일2010-09-08

조회수2039

부처님 가피가 흐르는 병실 <동대일산병원 '부처님 미소'불사>

동국대일산불교병원이 병마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지난 8월부터 각 병실에 부착하고 있는‘부처님 미소’불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불사를 진행하고 있는 병원 지도법사 대엽스님은“병고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보기만 해도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드리워지는‘부처님 미소’를 통해 위안과 희망을 전해주고자 불사를 시작했다”며“투병중인 환우들의 심신 위안 및 신행활동을 위해 반가사유상 부처님을 목판에 판각, 병실마다 모시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환우들이 날마다 미소 부처님을 뵈며 기도를 올려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일 병원 지도법사 소임을 맡은 대엽스님은‘부처님 미소’불사와 함께‘암환자를 위한 명상프로그램’도 진행하는 등 병원법당 활성화를 통한 포교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동국대일산병원은 9월 1일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용 진료예약 앱을 독자 개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 개시로 동국대일산병원은 고객들에게 실시간 의료진 일정 정보, 진료이력 등을 확인해 진료예약을 제공하게 됐다. 또한 서비스는 병원 위치 정보도 제공한다.

병원 측은“향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양·한방 약물정보서비스 △응급의료서비스 △협력병원정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며”“환자에 대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를 위해 모바일 업무시스템(EMR, OCS 등)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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