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가기 주메뉴로 가기 카피라이트로 가기

언론보도

언론보도 보기

고도비만과 저체중으로 양극화(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

등록일2012-10-15

조회수1656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 ‘고도비만과 저체중으로 양극화'

-20대, 30대 여성 저체중 갈수록 심각-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는 지난 10일 제3회 비만예방의 날(10월11일)을 맞이하여 1998년∼2010년 한국인의 성별,생애주기별 체중 변화를 분석하여 보건복지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에 따르면 전체 비만율은 정체되어 있으나 고도비만이 증가하고 여성의 경우 저체중이 증가하여 체중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10년간 비만율은 30∼31% 수준에서 정체되고 있으나, 고도비만의 경우는 12년간 약 2배로 증가(2.4%→4.2%)하였고, 남녀 모두 증가추세를 보였다.(남 1.7%→3.7%, 여 3.0%→4.6%) 또한 저체중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는 없었으나 성별,생애주기별로 크게 달랐다. 6, 70대 이상 남녀의 경우는 모두 저체중군이 크게 감소하여 저체중?영양문제가 개선된 것으로 보였으나, 20대∼40대 젊은 여성의 경우 저체중군이 크게 증가하여 건강 적신호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경향은 연령대가 낮을수록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오상우 교수는 “저체중군은 골다공증 등의 질병과 영양불균형의 위험이 높으며 저체중군의 사망위험도가 비만군 못지않게 높다면서, 여성에서 젊은 연령층을 중심으로 저체중군 유병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비만에 대한 과도한 관심과 다이어트 때문으로 생각 된다”고 밝혔다.

  • 가정의학과 오상우

    오상우

    가정의학과

    전문진료분야

    가정의학, 비만, 건강증진, 노인의학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