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가기 주메뉴로 가기 카피라이트로 가기

언론보도

언론보도 보기

동국대일산병원-고양시 ‘우즈베키스탄 2명 어린이에게 무료수술 지원’

등록일2013-01-11

조회수1710

■ 키워드 : 고양시 우즈벡, 동국대병원 
■ 언론매체 : 연합뉴스(2013.01.04), 헬스코리아(2013.01.09) 등



동국대학교 일산병원(병원장 채석래)은 고양시와 함께 선천성 심장기형으로 힘들어하는 우즈베키스탄의 어린이 2명에게 무료로 수술을 해 줄 예정이다.

 이번 수술은 선천성 심장기형으로 운동 시 호흡이 곤란하여 또래 아이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고 발육지연 등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힘든 상황에 처해 있었지만, 현지 의료기술수준과 낙후된 시설 그리고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수술하기 힘든 상황에 있던 코빌로바 옛고라(6살)와 멜리예브 아젤벡(9살)의 딱한 사정을 듣고 동국대학교 일산병원과 고양시가 힘을 모아 희망의 손을 내밀게 되었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아이들을 위해 심장수술에 따른 의료비 일체를 지원하기로 약속했으며, 우즈베키스탄 보건국장, 국립소아병원장이 국내에 입국해 이번 프로젝트를 돕기로 했다. 또한 현지 민영방송사인 NTT방송관계자들이 방문해 우즈베키스탄 내에서 훈훈한 소식으로 방송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1월 12일 국내에 입국해 수족관 등 가족과 함께 가보고 싶었던 곳을 여행하고 14일 고양시 및 병원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진 후 16일 수술하기로 일정을 정했다. 이후 21일에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고양시장 등 고양시 관계자와 환자의 경과보고회를 갖고 25일경 돌아갈 예정이다.

흉부외과 이재항 교수는 “이번 두 아이의 수술을 통해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의 선진 의료 기술을 전달함과 동시에 우즈베키스탄의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찾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하고 “앞으로 국제나눔의료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