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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심한 동맥경화반, 빛으로 진단 및 치료하는 신기술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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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3-04-10 조회수1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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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동국대 일산병원, 김동억, 동맥경화반 동맥경화로 좁아진 혈관에 염증이 심해지면 동맥경화반이 파열되고 혈전이 생기는데, 이때 발생한 혈전에 의해서 혈관이 막히면서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이 발생하게 된다. 염증이 심한 동맥경화 부위는 쉽게 파열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또는 시술 자체에 의한 치료 합병증도 높다. 따라서, 염증이 심한 동맥경화반을 조기에 찾아내고 동시에 비 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노력이 전세계적으로 경주되고 있다. 연구팀에서 개발한 염증세포 탐지형 광역: #ffffff; LETTER-SPACING: 0pt; FONT-SIZE: 9pt; mso-ascii-font-family: 굴림체;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치료제는 백혈구가 분비한 염증성 단백분해효소의 작용에 의해서만 활성화되어 강한 형광 신호를 발생함으로써 염증이 심한 동맥경화반을 선별적으로 탐지해 낼 수 있게 해 주는 동시에 염증성 세포가 있는 부위에서만 반응성 산소를 생성함으로써 정상세포에는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염증성 유해 물질을 분비하는 백혈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킬 수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염증세포 탐지형 광역학 진단/치료제가 후속 연구를 통해 환자에 적용되면, 파열 위험이 높은 불안정성 동맥경화반의 위치를 형광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불안정성 동맥경화반을 안정성 동맥경화반으로 전환시킬 수 있게 되어, 결과적으로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이 일어날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지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본 연구는 보건복지가족부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미국심장학회가 발간하는 동맥경화 / 혈관생물학 분야 권위지인 ATVB (Arteriosclerosis Thrombosis and Vascular Biology)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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