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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일산병원, 일산한방병원 개원 10주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등록일2015-09-11

조회수1460

■ 키워드 :  동국대학교일산병원
■ 언론매체 : 데일리메디, 메디컬투데이 등 (2015. 9. 10)


동국대학교일산병원(병원장 오민구)과 일산한방병원(병원장 정지천)은 오는 15일 1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발전계획을 선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개원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동국대학교일산병원과 일산한방병원(이하 동국대병원)은 1999년 착공하여 2005년 세계최초 양, 한방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갖추고 최첨단 장비와 환경 그리고 사람을 중시하는 병원문화에서 출발했다. 나보다 환자를 중시하는 교직원의 마음과 몸짓은 고객에게 그대로 전해져 외래와 입원환자가 70만 명 이상 방문하는 병원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동국대병원은 양보다는 질을 우선으로 한다. 몸만 고치는 병원이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하는 질적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동국대병원은 빨리 가기보다 함께 가는 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지난 10년 동안 국, 내외를 가리지 않고 나눔사업을 실천했다. 수해피해를 입은 강릉, 지역복지관, 양로원 등 국내지역은 물론 지진피해를 입은 아이티, 몽골, 캄보디아 등 국, 내외 의료 사각지대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갔다.

 

개원식은 이런 10년 동안 축적된 경험과 문화를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1부에서는 대한민국의료를 선도해 나갈 ‘비전 2020’ 선포로 시작한다. ‘비전 2020’은 고객중심병원을 모토로 감동을 주는 병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계획과 목표가 발표 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내, 외빈 축사와 자랑스런 동국의학인상 시상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동국대병원이 착공되고 개원할 당시 주역이었던 분들에 대한 공로상 표창이 있을 예정이다. 이날 수상에는 황명수 전 국회의원과 1990년부터 2002년까지 동국대학교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큰 원력과 신념으로 발판을 마련한 영허 녹원 큰스님, 1995년부터 2003년까지 동국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한 송석구 총장, 1999년부터 2003년 까지 동국대학교대외협력처장으로 재직하면서 건립기금 모금과 건학이념 구현에 기여한 현 동국대학교 총장 보광 스님이 받아 개원1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개원10주년 준비위원장은 “동국대병원은 지난 10년을 발판삼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다가 갈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하고 개원 10주년 기념식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층 전시장에서는 9일부터 30일까지 개원 10주년 사진전을 열어 지난 10년을 차분히 걸어보는 추억의 시간을 마련하여 행사분위기를 북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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