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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열정을 바탕으로 100년 첫걸음 내딛어

등록일2015-09-23

조회수1298

■ 키워드 :  동국대일산병원 개원기념식
■ 언론매체 : 메디파냐뉴스, 경기일보 등 (2015.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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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일산병원(병원장 오민구), 일산한방병원(병원장 정지천)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전국규모의 고객중심병원으로 도약을 선포하는 개원 10주년 기념식을 5일 5층 대강당에서 열었다. 기념식에는 이운룡 국회의원, 김미현 고양시의회 의원, 강천수 9사단장 등 대,내외 귀빈과 교직원 약 400여 명이 참석하여 개원 10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누어 1부에서 병원과 한방병원의 ‘비전2020’ 선포하여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공유했고, 2부에서는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식으로 진행했다.

 

오민구 병원장은 “자비와 신뢰를 바탕으로 의학발전을 선도하는 고객중심병원”의 비전2020 선포하고, “고객중심으로 미래가치를 지향하고, 의료소외계층의 건강증진에도 앞장서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중심의 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정지천 한방병원장은 “한의학을 선도하며 자비를 실천하는 믿고 찾는 한방병원”의 비전2020을 선포하고, “신기술과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신약개발 등으로 전문성을 확보하고 진료를 활성화하여 지금까지와 달라진 한방병원의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2부에서는 1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경과보고, 의료원장 인사말씀, 총장축사, 내빈축사, 공로상 등 표창수여 순으로 진행했다.

 

태석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개원 당시 목표였던 전국규모의 병원으로 성장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한, “초심으로 돌아가 부처님법의 근본인 자비 실천도량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여 제2, 제3불교병원을 건립하는 씨앗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일면 동국대학교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고 있는 병원 교직원을 격려하고, 내적성찰과 소통을 통해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고 자기쇄신의 노력을 더하여 의학과 생명과학을 중심으로 하는 연구중심의 일산캠퍼스 위상을 정립하는데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태식 동국대학교 총장은 “구성원들이 각자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경영자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구성원을 이해하고 올바른 길을 향하여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동국대일산병원이 세계적인 의료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개원 10주년을 축하했다

 

이운룡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동국대병원은 몸만 고치는 병원이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하는 병원문화가 고객들에게 전해지고 있다.”면서, “10년의 열정으로 100년의 희망을 키워나가는 병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건립의 주역들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에는 영허 녹원 큰 스님, 송석구 전 총장, 한태식 현 총장, 홍기삼 전 총장, 황명수 전 국방위원회 위원장 5명에게 수여했고, 20년 장기근속 3명과 10년 장기근속 92명에게 장기근속상을 수여했다. 또한, 동국약품 공화춘 대표가 십년간 일억 원의 기부약정을 통해 제정된 ‘자랑스러운 동국의학인상’에는 피부과 서무규 교수와 울산 울들병원 장호석 병원장. 2014년 의학 학술논문과 산학협력활동이 우수한 교원에게 수여하는 ‘동국학술연구대상’에는 한의학과 김호준 교수, 의학과 임윤정 교수가 수상했다.

병원 발전에 기여한 10명에게는 모범직원표창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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