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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김동억 교수, 뇌혈전 나노영상기술 개발로 국제 학술지 ‘Theranostics’저널 표지논문으로 선정

등록일2015-10-30

조회수1196

■ 키워드: 신경과 김동억 교수 
■ 언론매체: 메디컬업저버, 청년의사 등 (2015. 10. 02)





동국대학교 일산병원(병원장 오민구) 신경과 김동억 교수 연구팀과 KIST 김광명 박사 연구팀이 공동 연구를 통해 뇌경색과 심근경색을 일으키는 혈전의 주요성분인 피브린을 표적-탐지하는 금나노입자 개발에 성공했다.

 

연구팀은 피브린표적-금나노입자와 CT를 이용해 생쥐의 뇌혈관을 막고 있는 뇌혈전의 위치 및 크기를 신속하게 고해상도로 영상화할 수 있었으며, 뇌혈전을 녹이는 혈전용해제의 치료효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었다. 본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인 ‘Theranostics’(피인용 지수 8.022)에 발표되었으며 10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첨부파일). 본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학-첨단과학기술 융합원천기술개발)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였으며, 동국대학교 김정연 / KIST 류주희 박사가 공동 1저자로 기여했다.

 

이번에 개발된 피브린표적-금나노입자는 기존의 비표적 금나노입자와 달리 뇌혈전도 탐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목동맥혈전을 탐지하는 능력도 2배 이상 뛰어나다. 개발된 피브린표적-금나노입자는 국내특허 등록 및 해외특허 출원이 완료된 상태이며, 국내 바이오기업 및 캐나다 소재 회사와 함께 산업화 과정을 밟고 있다.

 

한편, 연구팀은 2년전 비표적 금나노입자와 CT를 이용해 혈전을 영상화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신경학 분야 최고 학술지인 ‘Annals of Neurology’(피인용 지수 9.977)에 보고한 바 있다. 또한, 연구책임자이자 교신저자인 김동억 교수는 본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달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는 글로벌연구실(GRL) 사업의 고위험군 질병 진단 및 치료기술 분야 주관연구자로 선정되어 하버드대 Matthias 교수와 공동으로 (3+3년간) 혈전 ‘진단용’ 금나노입자를 혈전의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다기능-금나노입자로 발전시키는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김동억

    신경과

    전문진료분야

    뇌졸중(중풍), 뇌혈관질환, 뇌졸중클리닉, 어지럼증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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