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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회,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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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02-25 조회수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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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동국대일산병원
■ 언론매체: 고양신문, 불교TV 등 (2016 2. 16.) 동국대학교일산병원(병원장 오민구)은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되돌려 주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 첫 번째 사업으로 2명의 환우에게 수술을 시행했다.
지난해 개원 10주년을 맞은 동국대학교일산병원과 일산한방병원은 비전2020에서 사회공헌사업을 선포했다. 동국대학교병원은 지금까지 100여 차례 이상 의료봉사를 시행하면서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걸 공감하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에서 형성되었고, 동국대의료원의 규정개정과 후원금 모집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은 사회공헌활동에 탄력을 더했다. 동국대학교병원은 의료봉사활동을 하면서 수술이 꼭 필요한 대상자를 많이 알고 있었지만, 기부자의 뜻에 맞는 사람을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 본원의 취지에 맞는 대상자를 찾기 위해 전국 불교계 장애인시설을 방문하기도 하고, 봉사활동을 했던 챠트를 되집어 보면서 1차 대상자 선발했고, 이후 대상자선정위원회에서 또 한번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첫 번째 대상자는 의료봉사활동 활동 중 알게 된 장애우가 선정됐다. 지체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 손과 발에 변형이 생겨 일상생활 시 항상 보호자가 동행해야 하는 이천 승가원자비복지타운에 입소중인 5명의 원생들이 취지에 꼭 들어맞았기 때문이다. 대상자 선정 후 치료는 빠르게 진행되었다. 1월 13일 수술이 필요한 다섯 명의 원생들을 본원으로 초청하여 수술에 필요한 진료와 검사를 했다. 하지만 2명은 이미 수술 시기를 놓쳐 수술이 불가능했고, 나머지 3명만 수술이 가능하여 2월 17일 진행할 계획이다. 담당 의료진은 수술을 받을 3명도 조금만 시기가 늦었다면 수술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안도하며, 수술 후에는 어느 정도 혼자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의료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나눔후원금’과 수행에 전념하느라 건강을 챙기지 못한 스님을 위한 ‘승가의료후원금’을 활성화하여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들이 없도록 적극 활동할 계획이며, 더 나아가 이웃에게 감동을 주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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