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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규간호사 채용에 ‘블라인드 면접’ 처음 도입

등록일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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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중심의 간호사 선발이 아닌 실무 중심적이고 지혜와 자비를 갖춘 인성 위주의 간호사를 채용할 것..

 

동국대학교일산병원(병원장 이진호)은 2017년 9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2018년도 신규간호사 채용에 대한 ‘블라인드 면접’을 처음 도입했다. 블라인드 면접이란 면접을 앞서 기본적인 서류심사는 하지만 지원자의 학력이나 자격증 등 일체의 이력 사항을 모르는 상태로 면접이 진행되며 인재 선발 목적이 아닌 능력과 인성 중심의 실제 직무 능력을 선별할 수 있는 면접방식이다.  

또한, 이번 면접은 올해 하반기부터 공공부문에서 시행되고 있는 면접방식으로 본원에서는 처음 도입해 시행됐으며, 이는 공정한 기회와 능력 중심의 인재 선발 채용을 위한 동국대일산병원의 인사혁신에 대한 노력이다. 

이날 면접진행은 병원 내 보직자 및 간호팀장, 수간호사, 행정팀장들을 면접위원으로 구성해 간호전문성, 환자간호수행, 사회직장인으로서의 역량에 대한 질문과 간호 상황 질문지 등 실무업무능력 검증에 최선을 다했다. 

이진호 병원장은 “앞으로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스펙 중심의 간호사 선발이 아닌 실무 중심적이고 지혜와 자비를 갖춘 간호사를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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