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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임군일 교수, 미국 특허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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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01-25 조회수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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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군일 교수와 이종민 교수 연구팀은 다년간의 공동연구 끝에 연골재생 세포의 비후화를 유도하는 핵심 원인인자를 밝혀내는 데 성공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에 관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
파손된 연골은 재생을 목적으로 성체줄기세포를 환부에 이식 할 경우, 관절연골에 존재하는 일반 연골세포와는 달리 세포가 자연적으로 비후화 과정을 거치면서 세포사멸 현상이 발생하여 이식된 줄기세포의 재생치료 효과는 낮았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최근까지 많은 연구자가 성체줄기세포의 연골분화 유도 시 비후화의 발생을 억제할 방법과 억제제에 대한 연구를 해왔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다.
또한, 연골분화 과정에서만 이 유전자와 특이적으로 반응하여 그 효능을 억제시킬 수 있는 신규 마이크로 알엔에이(micro RNA)를 개발하게 됐다. 실제, 비후화 억제 기능성 마이크로 알엔에이가 주입되거나 발현되는 유전자 변형 성체줄기세포는 현재까지 소동물 연골결손 모델에서 우수한 연골재생 효능이 검증된 상태이며, 실용화 전 단계의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