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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안지현 교수,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우수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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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04-13 조회수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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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일산병원 정형외과 안지현 교수는 최근 제31차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 학술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국내 스포츠 관련 학회 중 권위 있는 학회인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의 상기 연구에 대한 중요성과 가치를 인정한 결과로 그 의미는 더한다. 안 교수의 논문 주제는 ‘슬관절 굴곡 및 외부 부하에 의한 전외측인대의 길이 및 생역학적 변화’를 연구한 것이다. 미국 통계에 의하면 연간 10만 명의 환자에게 수술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나, 결과의 불확실성으로 스포츠 활동 복귀 시 상당수의 환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3년부터 전외측인대라는 새로운 관절 외 구조물의 중요성이 세계적으로 부각되면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저외측인대 재건술의 동시 수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안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슬관절 스포츠 손상의 대표적 질환인 전방십자인대 손상 수술 후, 환자들의 일상생활 복귀와 스포츠 활동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전방십자인대 손상 후 흔히 유발되는 골관절염 발생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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