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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 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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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는 신체와 뇌 사이의 주요 전달 통로입니다. 그리고 척수는 척추뼈(경추 1번부터 요추 1,2 번 사이)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척수 손상은 전화선의 절단과 비슷합니다. 척수 손상을 받으면 전달 통로가 끊어지게 되므로 뇌에서 신체로 내려가는 운동신호가 전달되지 못하고, 또한 신체에서 뇌로 올라오는 감각 신호도 전달되지 못합니다.
척수는 중추신경이므로 다치게 되면, 이 신경조직을 다시 자라게 하거나 다시 살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다친 부위 위나 아래에 있는 척수는 아직 건강한 상태이므로, 손상된 부위보다 아래 있는 척수에서는 반사작용도 일어납니다.
척수 손상의 70%는 외상에 의한 것이며 30%는 병에 의한 것입니다. 그 중에서 외상으로 인한 척수손상 중에는 교통사고가 50%로 가장 많고, 다음은 산업 재해 등으로 인한 추락사고가 15%를 차지합니다. 그 외 스포츠 손상, 총기, 흉기 사고 등이 있다. 교통사고는 날로 증가하는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으뜸이며 스포츠 손상에는 다이빙, 수상스키, 체조 등이 많이 보는 원인입니다. 호발 연령은 40세 미만(8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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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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