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가기 주메뉴로 가기 카피라이트로 가기

언론보도

언론보도 보기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갤러리 ‘숨’서 정숙훈 작가 초대전

등록일2026-09-18

조회수73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갤러리 ‘숨’서 정숙훈 작가 초대전

- ‘다선 그리고 염원’ 민화전 개최…전통 민화에 담긴 소망과 현대적 감각 선보여

-

동국대학교일산병원(병원장 백용해)은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병원 1층 로비 갤러리 ‘숨’에서 **정숙훈 작가 초대전 ‘다선 그리고 염원’**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민화가 지닌 아름다움과 상징적 의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이는 자리다. 공작도, 반차도, 모란도, 책거리, 화접도 등 다양한 민화 작품을 통해 우리 전통미술의 조형미와 함께 건강과 행복, 부귀, 화목, 학문과 출세 등 삶에 대한 다양한 염원을 표현했다.

  민화는 일상생활에서 바라는 소망을 그림에 담아내는 우리 전통 회화의 한 장르로, 소재마다 고유한 상징성을 지닌다. 예를 들어 모란은 부귀와 영화, 책가도는 학문과 입신출세에 대한 염원, 화접도는 부부의 화합과 사랑 등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민화의 상징성은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에게 단순한 시각적 즐거움을 넘어 삶에 대한 소망과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들이 일상적인 진료 공간에서 잠시 벗어나 전통미술의 색채와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지난해 12월 1층 로비에 갤러리 ‘숨’을 개관하고,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에게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해 왔다. 갤러리 ‘숨’은 예술을 통한 치유 환경 조성과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을 주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갤러리 ‘숨’을 통해 예술과 치유가 어우러지는 병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선 그리고 염원’ 전시는 11월 13일까지 동국대학교일산병원 1층 로비 갤러리 ‘숨’에서 진행되며, 병원을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