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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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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7건

질환정보 리스트 : 질환, 진료과
질환 진료과

다한증

다한증은 신체의 정상적인 생리적 요구에 비해 과도한 땀의 분비를 보이는 병적인 상태입니다.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의 대부분은 액와부, 수부, 족부에 과도한 땀의 분비로 인해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에 장애를 받고 있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어려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축축하게 젖은 손은 불안의 징후로 잘못 인식될 수 있으며, 종이나 잉크를 다루는 작업을 하는 환자들은 종종 곤란을 겪게 됩니다. 다한증은 본태성 다한증과 속발성 다한증으로 분류 할 수 있는데, 본태성 다한증은 원발성 다한증이라고도 하고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교감신경의 기능항진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주로 젊은 성인에서 나타나는데 간혹 청소년기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와 달리 속발성 다한증은 많은 다른 내과적 질환의 결과로 발생합니다. 한의학에서는 “心爲汗” , “陽加於陰謂之汗”이라 하여 汗이란 인체의 진액 중 心의 液으로, 陽氣가 陰液을 훈증하여 땀이 발생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과다한 음식섭취, 심리적 동요, 지나친 육체적 활동 등도 각 장부에 영향을 미쳐 땀을 발생하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땀의 발생을 인체의 체온조절이라는 기능 이외에도 땀의 양상에 따라 장부가 지니고 있는 병적인 상황을 표현해주는 하나의 현상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몸 전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지각신경 분포를 따라 주로 편측성으로 군집한 수포성 발진을 일으키며 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피부질환입니다. 발병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과거 수두에 감염된 환자에서 감염초기에 피부신경에 침범한 바이러스가 후근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 저하, 물리적 손상, 악성 종양 등의 유발 인자에 의해서 재활성화되어 감각신경을 따라 내려가 해당 피부절에 감염을 일으켜, 심한 통증과 띠 모양의 군집된 수포성 병변이 편측으로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몸통부위에 잘 나타나나, 얼굴, 팔다리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몸의 한쪽으로 어떤 부위가 아프거나 따갑거나 가렵게 되고, 그 뒤에 빨간 반점이 돋은 뒤 반점은 여러개의 물집으로 변합니다. 물집은 차차 딱지가 되어 떨어지며 2-3주 정도 소요됩니다. 통증은 피부가 다 나은뒤에도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상포진은 3~4주간의 수포발생 후 후유증 없이 치유되나 때로 심한 수포가 발생한다든지 합병증이 동반되기도 하며 60세 이후에는 발진 소실 후에도 수개월간 통증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한의학적으로 대상포진은 전요화단(纏腰火丹)의 범주에 속하며, 부위에 따라 여러 이름으로 불립니다. 전요화단은 허리에 띠처럼 생기는 화기를 가진 피부병이라는 의미로, 원인은 주로 간심비폐경(肝心脾肺經)의 습열(濕熱) 또는 화울(火鬱)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초기 치료는 화기를 잡아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면역력 저하에 기인하므로 육체적 활동을 피하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돌발성 난청

갑자기 귀가 멍멍해지면서 들리지 않는다든지, 이유 없이 TV 볼륨을 높여야하거나 목소리가 커진다거나, 잠자리에 들기 전의 청력과 일어난 후의 청력이 차이가 있는 경우, 또는 좌우의 청력이 차이가 있는 경우 돌발성 난청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귀울림이나 귀가 막힌느낌, 현기증이나 평형장애, 구토를 동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은 수 시간 내지 수 일 이내에 발생하는 원인불명의 감각신경성 난청입니다. 일반적인 원인으로 생각되는 것은 바이러스 감염, 혈관장애, 자가면역반응, 혹은 알러지 등의 요인에 의한 내이의 혈관 및 순환장애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청력검사를 통해 3개 이상의 인접한 순음 주파수에서 30 dB 이상의 감각신경성 난청이 있는 경우를 돌발성 난청으로 간주합니다. 치료시기는 난청이 시작된 시점에서 1주일 이내에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입원 및 안정 가료를 원칙으로 하고 금연, 저염식을 합니다. 서양의학에서는 항염증제, 혈액순환 개선제, 혈관확장제, 항바이러스제, 이뇨제, 성상신경절 차단술, 항응고제, 부신피질호르몬, 대사장애개선제, 비타민류, 고압산소요법 등이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습니다. 현재 돌발성 난청의 치료에 가장 흔히 쓰이는 치료법은 전신적인 스테로이드 투여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돌발성 난청에 관해 “갑자기 귀가 먹는 것은 신기가 허할 때 풍사가 경락에 침범했다가 귀 안으로 들어와 정기와 부딪쳤기 때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갑자기 오는 난청은 많은 경우에 풍사(風邪), 습사(濕邪), 기울(氣鬱), 간화(肝火) 등에 의하여 생긴다고 보고 있습니다. 외사의 침입이 기혈의 순환을 방해하여 발생하거나, 심한 스트레스로 기운이 울체되어 혈행 장애를 초래하는 것으로 보고 이에 따라 처방하여 치료합니다.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두드러기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표면 빨개지면서 피부가 부어오르는 증상입니다. 수 시간동안 생겼다 없어지는 일시적 상태이며 며칠씩 계속되는 수도 있으며 일반적으로 열이 없지만 열이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주위는 홍반이 생기며, 표면은 비교적 반반하고 발진은 수분에서 몇 시간내에 싹 없어졌다가 또 다른 곳에 생기며 가렵게 됩니다. 정확한 원인은 환자의 80-90%에서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① 食品: 어패류(고등어, 게, 새우, 조개류), 돼지고기, 쵸콜릿, 땅콩류, 딸기 , 우유, 달걀 ② 藥物: 해열진통제, 설파제, 페니실린 등 ③ 物理的 원인: 기계적 자극, 온열, 한랭 등 ④ 光線: 햇빛을 쪼이면 5-10분 후에 나타난다. ⑤ 곤충: 벌, 개미, 털벌레, 거미 등 ⑥ 흡입성 항원: 花粉, 진균, 깃털 등 ⑦ 감염: 세균, virus, 기생충 등 ⑧ 心因性 ? 심리적 흥분과 불안 만성(6주이상)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에 대한 항체반응의 결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1.두드러기성 혈관염 팽진이 24시간 이상 지속되고, 소양감보다는 통증을 호소하며 자반이나 색소침착이 남는다. ? 2.맥관부종 눈주위나 입술이 부풀어 오르고, 위장관을 침범하면 구토,복통, 설사 등이 나타난다. 3.콜린성 두드러기 과도한 운동, 정신적 스트레스, 뜨거운 목욕 등으로 심부 체온이 1℃ 정도 상승하면 발생한다. 4.한랭 두드러기 찬 공기, 찬물, 얼음에 노출하면 발생한다. 5.수성 두드러기: 물이 닿은 부위에 아주 작은 팽진이 발생한다. 6.기타: 접촉성 두드러기, 피부묘기증과 압박 두드러기, 열 두드러기, 일광 두드러기 등 특수한 형태의 두드러기 증상들이 있다. 두드러기는 한의학적으로는 風疹塊, ?疹, 蕁痲疹 등의 범위에 속하며 脾臟과 관계가 깊습니다. 두드러기의 색에 따라 赤色의 두드러기는 風熱에 의해 생성되고 白色의 두드러기는 寒冷과 風濕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하였습니다. 두드러기는 風寒邪가 피부에 침범하여 피부근육이 허약해지고 기운이 발산되지 못하거나 풍열(風熱) 때문에 발생한다고 하였으며 환자의 발진상태와 체질에 따라 여러가지 처방을 응용합니다. 風熱에 의한 두드러기는 發病이 급격하고 붉은색의 두드러기가 돋으며 극심하게 가렵고 뜨거우면 더 심하며 風寒에 의한 두드러기는 皮疹이 淡赤色이고 가렵고, 찬물이나 바람을 닿으면 심해집니다. 腸胃濕熱에 의한 두드러기는 發疹이 돋을 때 배가 심하게 아프고 권태로워지며 無力하고 氣血兩虛에 의한 두드러기는 매일 發疹이 끊이지 않고 돋으며 잘 낫지 않고, 식욕이 떨어지며 권태로워 집니다.

한방소아청소년과

두통

아이들은 ‘머리아파’ ‘배아파’ ‘다리아파’ 소리를 입에 달고 살죠.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아도 별다른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흔히 ‘신경성’ 이나 ‘꾀병’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데요 두통을 모두 꾀병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12~18세 아이들은 두통을 호소한 경험이 있는 경우가 80%나 되고, 7세 아이의 2.5%가 만성 두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성 두통에 시달리는 아이들은 커서도 계속 두통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고, 소화불량이나 천식, 류머티스 관절염 등의 질환을 겪을 확률도 높습니다. 두통이 있다면 아이의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이므로 아이의 호소에 귀 기울이고 적절히 대처해 주세요. 머리는 우리 몸에서 가장 열이 많이 몰리는 곳입니다. 추운 겨울을 생각해 보세요. 다른 부위는 찬바람에 살짝만 노출되어도 덜덜 떨리고 춥지만 머리와 얼굴은 드러내놓고 있는데도 의외로 추위에 잘 견딥니다. 그만큼 머리 쪽에 열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해주라고 말하는 겁니다. 머리의 어느 부위가 아프냐고 묻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머리의 열이 머리의 어느 쪽에 치우쳐 있느냐에 따라 그 부위에 두통이 생기고, 원인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머리가 아프다면 으레 두통약부터 찾게 됩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처방 없이 두통약을 함부로 먹였다가는 큰코다칠 수 있습니다. 수두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두통을 호소하는 아이에게 아스피린을 함부로 먹였다가 치명적인 급성 뇌부종인 라이증후군에 걸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대부분의 두통약에는 카페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카페인의 작용으로 두통을 잠시 잊게 만들 뿐입니다.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진통 효과만 보는 거죠. 만약 심각한 원인으로 머리가 아픈데 이런 식으로 증상만 가라앉히면 아이의 병을 키우는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 나중에는 내성이 생겨 약도 잘 안 듣게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지속적으로 두통을 호소한다면 두통약보다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뇌막염, 뇌출혈등 원인이 확실한 두통 이외에는 그 원인이 복잡하고 분명하지 않아 치료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아이 몸 전체의 균형과 조화를 잡아주는 한의학적 치료가 좋습니다.

한방소아청소년과

두통

두통은 누구나 경험해본 증상이며 그만큼 우리에게 널리 퍼져있는 통증 가운데 하나다. 아마도 두통이 가장 많은 이유는 세상의 복잡함과 무관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각종의 신경성 질환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증상이 바로 두통이기 때문이다. 두통은 여러 가지 이유에서 발생하는 증상이므로 한편으로는 쉽게 넘어갈 수 있는 증상이기는 하지만 또한 반드시 치료를 해야하는 증상이기도 하다. 그러나 뇌종양과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부터 발생하는 두통은 특징적인 양상이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를 하면 쉽게 진찰을 받을 수 있으므로 그렇게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정작 통증이 있는 사람은 심각한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이상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다. 그러나 두통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이것이 상당히 만성적으로 진행이 되고, 이미 그 시기를 지나면 치료에 있어서도 그만큼 쉽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다. 이것은 두통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너무나 쉽게 진통제를 살 수 있고, 그저 증상만을 감추는 치료에 급급했기 때문이다. 신경성이라고 불리는 병들에서 나타나는 불면이나, 불안, 초조, 두통 등은 빠른 시기에 치료를 하지 않으면 분명히 만성화가 되고, 만성화가 지나치면 습관화가 되는데, 이 시기까지 오면, 흔히 두통을 달고 다니는 상황이 되고 하루종일 머리가 맑지 않거나 통증이 있어 일상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까지 있다. 한의학에서 두통은 소화장애를 동반한 두통, 열을 동반한 두통, 긴장으로 인하여 근육이 굳어서 생긴 두통, 피의 부족으로 인한 두통, 혈행장애로 인한 두통, 생각을 많이 하여 생기는 두통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분류하여 진찰하고 있다. 통증하나에도 그 원인과 증상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지는 것이 한의학의 이론이다. 침치료는 통증을 가라앉히는데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2-3년 정도 고생한 두통환자도 침으로 효과를 보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원인이 제거되지 않은 상태로 재발되어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약물요법이 필요한 것이다.

한방신경정신과

만성 부비동염

부비동염은 흔히 축농증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화농성 비루가 특징입니다. 부비동내 반복된 감염 혹은 지속된 감염으로 인해 점막의 비가역적 병변이 초래되어 증상의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어 만성적으로 감염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만성 부비동염이라고 합니다. 증상은 지속적인 누런 콧물, 코 뒤로 넘어가는 콧물을 호소합니다. 콧물의 양상은 점액성과 화농성이 반복됩니다. 코막힘과 빈번한 코피도 동반됩니다. 후각 감퇴, 두통 및 집중력 감퇴, 중이염이나 기관지염이 생기기도 합니다. 만성이기 때문에 전신적 증상과 동통은 동반하지 않으며, 두통의 동반도 흔하지 않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콧물이 그치지 않고 계속적으로 유출되어 흘러내리는 모양이 마치 샘물과 같다하여 淵이라 하여 부비동염을 ‘鼻淵(비연)’이라고 합니다. 鼻淵의 치료는 장기간을 요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분비물의 양상, 색, 한랭 공기 노출시 심화 여부, 기초체력 등에 따라 변증하여 약물치료를 하게 됩니다. 또한 약물치료와 겸하여 침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일단 한번 부비동염이 생기면 치료가 어려운 만큼 자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감기에 걸리더라도 조속하고 깨끗이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매핵기

매핵기란 목안에 꼭 매실이 걸린 것처럼 무언가 걸려 있는 이물감을 느끼게 되는 증상입니다. 기질적인 원인 없이, 즉 실제로는 아무 것도 없는데 목 안에 무엇인가 걸려있는 듯한 느낌이 나거나 목 안이 조여지는 느낌이 들며, 뱉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침을 삼켜도 넘어가지 않는 듯한 느낌입니다. 물을 마시면 증상이 다소 해소되지만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단순히 목에 무엇인가가 걸린 듯하거나 답답한 느낌을 호소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목 안이 건조한 느낌, 가슴이 쓰리거나 타는 느낌이 들거나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코에서 목 뒤쪽으로 끈끈한 가래 같은 분비물이 넘어가는 기분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음식을 먹을 때는 별다른 증상이 없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목 부분에 공 같은 것이 걸려서 오르락내리락하는 것 같다고 하여 히스테리구라고도 불립니다. 대부분의 경우 정신적인 안정을 취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지만, 음식물을 삼키기가 어렵거나, 입 냄새 또는 음식물이 역류하거나, 체중감소가 있거나, 정신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물감이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 각혈이나 객혈, 쉰 목소리가 동반되는 경우, 경부나 갑상선 부위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에는 검사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매핵기는 반복되는 스트레스를 받는 주부나 수험생들에게서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매핵기를 감정이 막히고 쌓여서 생긴 담이 기를 따라 뭉치면서 커져 가슴이나 목을 막아서 생긴 증상으로 봅니다. 기가 잘 순환되지 않아서 발생하기 때문에 기의 흐름을 순조롭게 하는 치료를 하므로, 뭉친 기를 풀고 담을 없애주는 약을 주로 처방하게 됩니다.또한 날음식, 찬음식 등의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이는 섭생이 필요하며,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여야합니다. 평소에 화를 내지 말아야 하며, 느긋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정신적인 안정을 찾아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메니에르 증후군

메니에르 증후군은 현대인들이 알게모르게 많이 앓고있는 병입니다. 일상생활 속 어지러움 증이나 이명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일 때 메니에르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메니에르 증후군은 어지러움 증과 청력 저하, 이명, 이 충만감(귀가 꽉 찬 느낌) 등의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질병으로, 1861년에 프랑스 의사 메니에르(Meniere)에 의해 처음 기술되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생기는 원인은 아직 불분명 합니다만 평형 기능을 담당하는 귓 속의 달팽이관과 반고리관에 존재하는 내림프액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발생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어지러움을 유발하며,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경우 극심한 두통과 구토증상까지 동반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정서적 스트레스로 인해 肝氣가 뭉치고, 肝氣上逆 하게 되면 이명과 현훈이 돌발적으로 나타난다고 봅니다. 또한 고량후미의 섭취, 불량한 식습관 등으로 痰濕이 쌓이고 오래되면 上擾하여 귀가 막힌 느낌, 강한 이명과 약간의 난청이 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체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스트레스와 과로 등으로 인해 精血이 消耗되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질환의 관리를 장기적 측면에서 살펴보면 식사에서 염분을 제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설탕, 카페인, 알코올, 음식첨가물을 제한하면 발작이 줄어 든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발열

- 항문으로 잰 직장 온도를 기준으로, 돌 미만의 아기는 38‘C까지, 만세미만의 아이는 37.7’C, 만 3세부터 10세까지의 아이는 37.5‘C, 10세 이상의 아이들은 37.2’C까지를 정상체온으로 판단합니다. - 항문으로 재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요즘 가정에 많이 보급되어 있는 귀체온기는 이보다 0.5‘C낮으니 정상체온을 알아볼 때 참고하세요. - 시간에 따라 체온이 달라지는데 오전 보다는 오후에 재는 체온이 높고, 하루 중 2~5시 사이가 가장 체온이 낮고 어후 5~8시 사이가 가장 체온이 높습니다. 차이는 1‘C 정도입니다. - 보통 미열은 38~38‘C로 마사지나 땀을 내 열을 가라앉힐 수 있고, 열이 40.5’C 라면 고열이므로 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신생아는 미열이어도 갑작스럽게 열이 오를 수 있으므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1.돌 전의 아기는 성장과 발육 때문에 열이 납니다- 변증열 생후 10~12개월이전의 아기들에게만 나타나는 열로, 내부장기가 크느라고 내는 열입니다. 32일을 주기로 규칙적으로 발생하는데, 살짝 열이 나다가 그냥 지나가는 경우도 있어 겉으로 보면 그 주기를 알아채기 힘듭니다. 하지만 때론 감기처럼 기침, 가래, 콧물을 동반하고 심해지면 토하고 설사도 납니다. 하지만 열이나면서 윗입술에 흰색물집이 잡히고 몸은 뜨거운데 귀와 엉덩이는 차가우므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원인이 다른 탓에 해열제로 열이 잘 내려가지도 않지만 열이 내리면 아이의 성장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하루이틀 지켜봤다가 열이 계속되고 기침, 가래, 콧물, 구토, 설사 등이 있으면 한약처방으로 아이의 순환을 도와주면서 어렵지 않게 가라앉습니다. 2.몸이 허약해도 열이 납니다. 아이가 평소 쉽게 피곤함을 느끼고 이유 없이 38~38‘C 정도의 미열이 계속된다면 몸이 허약한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고열로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이상을 발견할 수도 없으며 억지로 열을 내리려 하면 몸에 무리가 가므로 자연스럽게 내려가도록 땀을 내는 게 좋습니다. 이불을 푹 덮어주거나 옷을 따뜻하게 입혀 속으로부터 땀을 내 열을 발산하도록 합니다. 평소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주고 휴식을 취해 몸의 허약한 기운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며 근본적으로 한약으로 아이 몸을 개선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3.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등 주로 감기로 열이 납니다. 감기에 걸리면 아이는 바이러스나 세균과 싸우기 위해 온몸에서 열을 냅니다. 주로 기침이나 콧물, 목이 아프고 가래가 끓고 발진의 증상을 호소합니다. 이때 감기에 걸리는 아이들의 95%는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문제는 이 바이러스는 종류가 너무 많아 예방접종으로도, 치료약도 없습니다. 그저 아이가 싸워 이겨야 합니다. 옆에서 아이가 땀을 잘 낼 수 있도록 도와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하고 족탕을 시키거나 더운 음식을 먹이고 땀을 내게 해주고 오한을 같이 보이는 아이는 꼭 끌어안아 피부를 빠르게 문질러주는 마사지도 좋습니다. 이렇게 바이러스에 별 대책이 없으면서 항생제를 먹이는 이유는 뭘까요? 적은 수이지만 세균이 원인이 되어 감기에 걸리는 아이들 때문입니다. 세균에 의한 감기는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는데 보통 바이러스가 원인일 때보다 더 고열에 시달리고 갑자기 열이나고 구토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 증상의 원인이 세균에 의한 것인지, 바이러스에 의한 것인지를 정확히 판단하려면 병원에서 정밀한 검사를 거쳐 콧물이나 가래 등의 체액을 배양해 확인해야 합니다. 병세가 심한 환자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진 환자 이외에는 확실한 진단을 얻기 전에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아이 스스로가 갖고 있는 면역력이 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4.체했거나 변비 때문에 열이 나요 감기 다음으로 발열의 가장 흔한 원인은 체했을 때 입니다.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몸의 순환이 잘 안돼 체기만으로 열이 납니다. 변비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니 순환을 좋게 하기 위해 열이 나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체기를 풀어 주거나 변비를 해결해줘야 합니다. 우선 체한 아이는 별 이유 없이 열이 오르고 밥먹는 걸 싫어합니다. 그러나 오한, 콧물 등이 없어 체기와 구별할 수 있습니다. 배나 얼굴에는 열이 나지만 손, 발, 귓불 등은 차갑습니다. 또 토는 하지만 기침이나 가래, 콧물은 없고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잘 내려가지 않습니다. 아이가 체한 것 같으면 배나 손, 발등 몸의 유난히 차가운 부분을 따뜻하게 해 주세요. 따듯한 열로 기의 순환이 활발해져 자연스럽게 열이 떨어지도록 해야 하고 배를 마사지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사혈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집에서 손을 따는 것은 위생적이지도 않고 엉뚱한 부위를 딸 수 있으므로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아이를 따뜻하게 해주고 시간이 지나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한의원에 가서 체기를 풀어주세요. 변비 역시 아이가 밥 먹기를 싫어하고 볼일을 볼때 괴로워하죠. 식생활이나 장의 문제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생길 수 있으니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열은 아이가 스스로 병을 이기기 위한 방법으로 온몸의 순환을 좋게 하고 면역반응도 좋게 하기위해 일부러 체온을 높이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특히 면역체계가 약한 아이들은 바이러스나 세균의 침투에 더 열을 올려 싸울 태세를 갖춥니다. 이럴 때 부모가 해열제를 먹여 열을 내려버린다면, 아이에게 싸우지 말라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바이러스는 더 활개를 치고 아이의 몸을 아프게 만듭니다. 싸워보지 못한 아이는 당연히 면역력이 떨어지고, 다시 이런 경우가 생기면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병원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이 어떤 식으로 나는가를 봐야 전문의들이 바른 진단을 내릴 수 있는데, 이미 해열제를 먹여서 열을 떨어뜨린 후라면 어떤 원인 때문에 아이가 열이 올랐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아이가 열이 날 때, 우선 알아두어야 할 것은 체온이 40‘C가 넘지 않은 발열이라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해결된다는 겁니다. 물론 아이가 열이 펄펄 끓는데 그냥 보고 있으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40’C가 됐다면 해열제가 체외냉각법으로 먼저 열을 떨어뜨려야 겠죠. 하지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병을 이겨내는 것입니다. 열을 내리게 하는 가장 뛰어난 소방수는 아기 자신입니다. 엄마 아빠는 아이가 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주는 겁니다. 아이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함부로 해열제를 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38~39‘C 정도의 열은 자연스러운 해열을 도우면서 하루나 이틀 정도 지켜보는 것이 원칙입니다. 자연스러운 해열은 땀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이불을 푹 덮어주거나 옷을 따뜻하게 입혀 속으로부터 땀을 내 열을 발산하도록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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