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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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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7건

질환정보 리스트 : 질환, 진료과
질환 진료과

야제-밤에 우는 아이

어린이가 밤에 우는 증상으로 낮에는 멀쩡하다가 밤만되면 자지러지게 우는 증상으로 가벼울 때는 울다가 지치면 그쳤다가 또 다시 울고, 나중엔 결국 잠이 들지만 심할 때는 밤이 새도록 울기도 합니다. 신장의 기가 부족하여 신경계통이 과민하게 된 경우 약간의 자극이 있는 경우 심장에 열이 있는 경우 맵고 자극성 있거나 너무 기름지고 단 음식들을 자주 먹는 경우. 젖이나 음식에 오랫동안 체해 있을 경우 갑자기 놀란 경우 한사로 인해 감기가 든 경우 잠을 자지 않는 것은 아이의 심담(心痰)의 기운이 허해서 두려움이 많거나 스트레스(火氣)로 인해 온몸이 긴장해 있고 예민한 경우가 많습니다. 뭔가 불만사항이 있을 수도 있고요. 말로 표현할 줄 아는 아이는 차근차근 대화를 많이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 소화기 계통이 좋지 않아도 잠을 자지 않으려 하고 보챕니다. 자기 전에 손발을 주물러 주고 배를 쓸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물론 자기 전에 음식이나 물을 많이 먹지 않도록 해주세요. 조용하고 부드러운 음악을 틀어주면 좋고, 스트레칭으로 아이의 몸을 이완시켜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심한 경우 한의사에게 진단을 받은 후 한약을 쓸 수도 있는데 증세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8~10주는 써보셔야 합니다.

한방소아청소년과

어지럼증

어지럼증은 두통 만큼이나 많은 환자들이 호소하는 증상입니다. 어지럼증(dizziness)이란 자신이나 주위 사물이 정지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는 모든 증상을 통칭하는 용어입니다. 어지럼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데 크게는 귀안의 문제, 그리고 귀가 아닌 다른 내부 장기의 문제가 우리 몸의 평형 유지 기관에 악영향을 미쳐 발생하게 되는 두 가지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주위가 빙글빙글 돌고 비틀거리며 구토를 흔히 동반하며 머리를 움직일때 증상이 악화되며 이명, 난청이 동반되기도 하는 회전성 어지럼증의 원인은 전정계의 이상으로 옵니다. 분류하면 이강 내에 이석이 떨어져 나온 것이 원인인 ‘양성 돌발성 체위성 현훈’ 과, 바이러스로 인한 것으로 이명이나 청력장애는 없는 ‘전정 신경염’ 현훈증과 구토가 있으면서 특징적으로 이명과 청력감소 등을 동반하며 귀안이 꽉 찬 느낌을 받으며 자주 재발하는 ‘메니에르씨 병’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아찔아찔하고 붕떠있는 느낌이 들며 심하면 실신까지 하는 비회전성 어지럼증은 손발이 저리거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긴장성 두통을 흔히 동반합니다. 전정계의 이상 때문이 아니라 스트레스, 과호흡, 부정맥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빙빙 도는 듯 하고 아찔한 느낌이 있는 것을 ‘현훈(眩暈)’ 이라고 합니다. 네가지 정도로 변증할 수 있습니다. 간양상항(肝陽上亢)의 경우 욕구불만이나 스트레스 등이 오랫동안 쌓여서 폭발하거나, 지속적 억눌림에 의해 얼굴이나 상체부위로 화기가 치솟으면서 얼굴이 붉고 입이 쓰고 두통도 있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기혈이 모두 허한 경우 평소 얼굴이 창백하고 피부에 윤택이 없으며 가슴이 자주 두근거리고 온몸이 무겁고 나른하며 보통 빈혈을 많이 동반합니다. 신정부족(腎精不足)은 오랜 질병으로 인한 체력 저하나 노화가 원인으로, 이명과 함께 정신이 맑고 개운치 않으며 허리와 무릎이 시큰거리고 힘이 없으며 기억력도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담습교담(痰濕交膽)은 머리가 많이 무겁고, 가슴이 꽉 막힌 것 같고 답답하며 오심, 구토, 식욕부진, 전신과 팔다리가 무겁고 졸리기만 하고 눕고만 싶으며 혀에 백태가 생기면서 오는 어지럼증을 말합니다.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여드름

여드름은 매우 흔한 다원인성의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생명에 위협을 주는 질환은 아니지만, 주로 안면부에 발생하며 반흔을 남길 수 있어 환자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여드름의 발생에 기여하는 요인은 크게 네가지로 볼수 있으며 아래와 같습니다. ① 안드로젠에 의한 피지선의 자극으로 피지 분비가 왕성해 지는 것 ② 모낭피지선의 비정상적인 각질화로 인해 피지선 분비로가 막히는 것 ③ 혐기성 박테리아인 Propionibacterium acnes의 번식으로 인한 모낭피지선 구조의 파괴 ④ 염증반응 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내부 음양기혈의 부조화로 인해 여드름이 생긴다고 보고있으며, 열이 치우치게 성하여 오래되면 혈액까지 점차 더워져 혈열(血熱)이 외부로 뭉쳐 체표를 막아 여드름이 생기거나, 불규칙한 식습관, 음주 등이 지속되면 습열이 과중해지며 이것이 상부로 올라 외부로 얼굴에 나타나게 되거나, 기혈 운행이 고르지 못하고 경맥이 순환하는데 장애가 생기거나, 풍습열등의 외부 요인이 피부에 응결되어 기혈이 막혀서 생긴다고 봅니다. 그리고 생활습관이나 환경에 영향을 받는데 특히 술, 담배, 불규칙한 식사습관, 과도한 업무 등에 의해서 더욱 악화됩니다. 또 생활 속의 스트레스나 두꺼운 화장 등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장기간 여드름이 나는 환자들을 진찰해보면 대부분 생리통, 만성피로, 소화불량, 변비, 설사, 알러지, 비염, 불면증 등의 문제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내과적 문제들이 여드름을 발생시킵니다. 기가 뭉치거나, 피에 열이 많거나, 순환이 잘 안되는 등의 문제들이 여드름을 발생시키고 또한 이러한 문제가 해결될 때 여드름이 좋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평소의 내과적 문제로 인해 장기간 여드름이 지속되고 외부인자에 쉽게 영향을 받아 여드름이 악화되는 것입니다.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열성경련

갑작스러운 고열로 인해 일어나는 열성 경기는 생후 9개월에서 3세 사이의 영, 유아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열이 38~39‘C 이상인 경우 나타납니다. 보통 1~2분 내외에 경기가 잦아들고 길더라도 15분을 넘지 않습니다. 경기를 일으킨 후에는 깊이 잠들었다가 깨어나는 경우도 있고 병원에 가더라도 도착할 때쯤이면 증상은 사라지고 열만 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이들에게 유난히 열성 경기가 많이 일어나는 것은 뇌의 기능이 채 완성되지 않아 신체조절능력이 미숙하기 때문이므로 뇌의 성장이 거의 끝나는 6세 정도에는 사라지는 게 보통입니다. 열이 나는 원인으로 흔하게는 감기가 있고, 편도선염, 인후염, 급성 중이염, 요로감염등이 있습니다. 또 급체한 경우도 있죠. 이처럼 열이 나는 원인이 다르니 치료법도 달라집니다. 한번 열성 경기를 일으킨 아이는 3명 중 1명 정도가 재발합니다. 또 돌 전에 발생했거나 가족 중 열성 경기를 일으킨 경험이 있다면 재발할 확률이 높죠. 아이가 1년에 5번이상 열성 경기를 일으키면 간질로 옮겨갈 수 있으니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간질을 예방하기 위해 열이 나지 않도록 면역력을 키워주며 소화기를 튼튼하게 하는 등 체질을 개선시키는 게 중요합니다. 이처럼 열성 경기의 치료는 아이의 체질을 개선해 주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1~2개월 정도 한약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치료해야 합니다.

한방소아청소년과

우울증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밖을 보면서 신선한 공기를 한번 들이 마셔보면 상쾌함을 느끼게 된다. 아침이 상쾌한 사람은 하루가 즐거운 사람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유달리 아침이 되어 눈을 뜨면 우울한 기분이 엄습을 하여 꼼짝하기도 싫고,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라는 생각에 한숨을 짓기도 한다. 우울! 이것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심리학적 문제 중에서 불안과 함께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정서다. 우울증, 이 병은 단지 기분이 우울하다는 정서적인 문제에서부터 자살에 이르게까지 하는 매우 광범위한 질환이다.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우선 자신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나는 사회에 유익한 사람이다", "나는 삶에 의의를 느낀다."라는 질문에 부정을 하고, 심지어는 "내가 죽어야 남들이 편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또 다른 사람이나 사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생각을 한다. 물론 이들은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상황이 나아질 수가 없다.", "나는 희망이 없다."라고 말을 하기도 한다.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 외에도 남들과 같이 지내기를 싫어하고, 어떤 활동을 시작하기를 어려워하는 등의 행동의 변화를 가지기도 한다. 그러나 단지 신체적인 증상만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흔히 배나 머리가 계속 아프다거나, 식욕감퇴, 체중감소 혹은 피로, 불면 등 우울한 감정이 없이도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을 가면성우울증이라고 한다. 문자그대로 신체적인 증상이 가면을 써서 우울이라는 기분을 대신하여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근심하고 걱정하면 기가 막혀서 잘 운행하지 않는데, 대개 걱정하면 양기가 막히고 기가 끊어져서 상하가 통하지 않으며, 기가 안에서 굳어지면 대소변이 잘 통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은 우울한 감정이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한 한의학적 설명이다. 그러므로 한의학에서는 우울증을 기가 울체하여 발병하는 기울증으로 보고 있다. 기가 울체되어 있으므로 정신적으로 의욕이 없고, 신체적으로는 무기력한 증상이 나타나며, 맥은 가라앉게 된다. 또 기 순환에 문제가 있어 소화력이 떨어져서 기능성 위장장애를 앓기도 하고, 담이 생기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우울을 관장하는 장기를 폐장으로 보고 있다. 또 이것을 제압하는 감정을 기쁨으로 보고 있다. 기쁨은 심장으로부터 유발되는 감정인데, 기쁨은 기를 완화시켜주는 작용을 가져, 기가 막힘으로 생기는 우울한 감정을 해소하는데 기여한다. 최근 영국에는 우울증을 치료하는 "웃음클리닉"이라는 치료소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서는 처음에는 눈을 감고 숨을 고르게 하면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행복한 생각을 갖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환자들은 웃음을 통하여 자신이 처한 환경에 대하여 웃음의 역할을 배우게 된다. 웃음을 배우고 나면 어떤 일이라도 웃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되며, 이 마음이 생긴다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억울한 일도 웃어 넘어갈 수 있게 되며, 생활에서도 웃음을 찾을 수 있다는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다. 우울을 극복하는데 관하여 동양과 서양, 예나 지금이나 웃음, 기쁨, 즐거움을 권하고 있다. 사실 이런 내용은 너무 상식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즐거운 일을 하게되면 우울한 기분은 분명히 감소한다. 우울이라는 커다란 벽 앞에서 한번 웃어보자. 아침에 일어나면 침대에서 바로 일어나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자. 그 시작은 비록 작을지 모르지만 그 결과는 생각 외로 클 것이다.

한방신경정신과

이명

이명은 외부로부터의 청각적인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상태입니다. 한 국내 조사에 따르면 이명 환자에서 20-50대가 전체의 83.6%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는 고령환자들은 이명을 연령적 변화라고 간과하여 내원하는 예가 적고, 최근 이어폰 과다사용, 소음 등으로 젊은 층의 이명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부의 소리 자극이 없는데도 매미소리, 금속소리, 맥박소리, 바람소리 등이 들리는 것입니다. 난청, 어지럼증, 두통, 위장장애, 귀 막힘, 구토, 오심, 불면증, 불안감, 우울증 등이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원인 및 증상에 따라 크게 실증과 허증으로 나눕니다. (1) 實證 ① 손으로 누르면 소리가 더욱 커진다. ② 양상은 돌발적, 지속적으로 이명이 발생합니다. ③ 기차소리, 북소리, 천둥소리처럼 이명 소리가 큽니다. ④ 귀속이 막힌 듯한 느낌이 있고, 머리가 무겁고, 극렬한 어지럼증이 발생 합니다. ⑤ 화를 잘 내고 수면장애나 불안이 있고 얼굴에 붉은 기운이 있는 경우(간화이명)와 귀가 막힌 듯 하고 가래가 많고 가슴이 답답하고 몸이 무거운 경우(담화이명)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2) 虛證 ① 손으로 누르면 소리가 줄어듭니다. ② 양상은 간헐적입니다. ③ 비바람소리, 매미소리, 모기소리처럼 이명 소리는 크지 않으나, 스트레스, 피로 혹은 야간에 소리가 커집니다. ④ 어지럼증은 경미하게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⑤ 원기가 허약하여 쉽게 피로하고 음식량이 줄거나(기허이명) 체내의 혈액부족으로 빈혈이 있거나 얼굴이 창백하고 때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하거나(혈허이명) 요통을 동반하고 무릎 및 하지부가 차가우며 쉽게 피로를 느끼고 소변을 자주보는 경우(신허이명)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정신분열병

오늘날 노년인구의 증가와 함께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질환은 치매라고 할 수 있다. 치매는 50대부터 시작되는 초로기 치매도 있지만 대부분 60대부터 시작되어 70대에는 삼분의 일, 80대가 넘으면 이분의 일에 해당하는 많은 이환율을 가지는 질환이다. 치매는 증상에 있어서는 비슷하지만, 그 원인은 매우 다양하여 치료가 거의 불가능한 것에서부터 완치가 가능한 치매까지 매우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흔히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알쯔하이머형 치매의 경우는 전체의 약 30-50%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기타 50-80%정도는 어느 정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보고되어 있으므로 치매는 결코 포기해서는 안되는 질환이다. 또한 최근에는 불치로 알려진 알쯔하이머형의 경우도 치료에 따라서는 어느 정도의 호전이나 악화의 방지에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60대 후반의 할머니가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억력이 떨어져서 가족의 이름을 혼동하고, 화를 쉽게 내었는데, 가족은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다가, 최근에 밤이 되면 함부로 돌아다니고, 방금 식사를 한 것을 잊어버리고 또 밥을 달라고 조르는 증상이 생겨서 비로소 치매가 아닌가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치매는 이처럼 서서히 진행되어 어느 샌가 중증의 질환으로 발전되는 경향이 많은데, 결국 가족들간의 대화, 교류가 그 질환의 발생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만약 노인 분이 기억력장애로부터 시작하여 언어나 행동의 장애가 시작된다면 조속한 치료를 시행해야 된다. 이 환자는 MRI 검사상 혈관성치매로 진단이 내려졌고, 다행히 3개월간의 치료로 거의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다. 그러나 또 다른 많은 환자들은 치료가 가능한 치매라고 하더라고 많은 시간이 흘러 거의 호전을 보지 못하고 점차 악화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다른 질환도 그렇기는 하겠지만, 치매의 치료는 특히 빠른 발견과 정확한 진단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빨리 발견하고 치료한다면 불치병이라고 알려진 치매라고 하더라고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방신경정신과

주사비

흔히 딸기코로 불리는 주사비(酒 鼻)는 비교적 흔한 피부질환이지만, 과음으로 인한 것이라는 편견으로 인하여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사는 흔히 단순한 생리현상이나 성인 여드름 정도로만 여겨져서 방치되는 경우가 흔한데, 이때 심하면 외형상의 변형 뿐 아니라 안침범으로 인한 시력저하나 상실의 위험까지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30-50대에서 가장 흔하고 여자에서 호발하지만 심한 증상은 주로 남자에서 나타납니다. 악화 요인으로는 사우나 또는 뜨거운 목욕, 일광노출, 알콜, 기온변화, 맵고 자극적인 음식, 긴장 흥분 등이 있습니다. 주사는 몇 단계를 거쳐 진행하는 데 발병 초기에는 단지 홍조만이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시일이 경과함에 따라 홍조는 더 심해져서 지속적인 홍반으로 되고 모세혈관 확장을 동반합니다. 더욱 진행된 상태에서는 모낭성 염증성 구진과 농포가 얼굴 중심부에 나타나며 심할 경우에는 얼굴 전체로 확산되고 또한 두피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소수의 환자에서는 더 악화되어 큰 염증성 결절, 절종양 침윤과 조직 증식이 발생합니다. 염증성 침윤과 더불어 피지선과 결체조직이 증식되면 비류가 되고 모공이 확장되어 피부표면은 오렌지 껍질 모양이됩니다. 酒 鼻에 대한 한의학적 인식은, 주로 발산되지 않고 울체된 열로 인한 것으로, 그 근원으로 주로 肺, 胃, 또는 血熱로 인한 것으로 봅니다. 잠복한 열이 肺를 上衝하고 鼻尖을 薰蒸한 것으로 보며, 이는 음주, 신랄한 음식의 과식으로 대표되는 내열이 쌓인 것으로부터 기인합니다.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중이염

가장 흔한 원인은 바이러스이며 상기도 감염의 일부로 오게 됩니다. 호발 연령은 6-24개월 로, 증상도 여러가지이며 급성과 만성의 여러 가지 종류의 중이염이 있습니다. 중이염은 언어 발달에 중요한 3세 이전의 유소아에게 다발하므로 언어장애까지 초래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 및 후유증에 대한 예방이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Eustachian tube가 길어지며 좁아지므로 중이염의 발생 빈도는 줄어들게 됩니다. ① 耳痛 : 耳閉塞感, 압박감, 쑤시는 박동성 통증이 귀,인두,눈으로 방산하는 통증 발생. 그러다 고막이 뚫어지게 되면 경쾌해진다. ② 發熱 : 열은 염증의 정도에 따라 비례하며 경할 때는 38℃, 중할 때는 39℃ 전후로 오한전율을 일으킨다. 그러다가 고막이 천공되고 배농되면 점차 해열된다. ③ 耳鳴과 難聽 : 난청은 이명과 같이 반드시 있는 증상이다. 이명은 초기에는 박동성이고 저조하나 지속적인 경우가 있다. 난청은 중이 특히 이소골 주변, 고실양창 부근의 점막의 고도의 종창이나 삼출물에 의한 전음성 장애에 의한 것이나 드물게는 내이창으로 염증이 파급하여 일시적인 감각성 난청을 합병할 수도 있다. 감기가 나을 무렵 갑자기 열이 나거나 귀가 아프다고 합니다. 손으로 귀를 잡아당기기도 하고 머리를 흔들며 울기도 하지요. 비틀비틀하며 균형을 잡지 못하고 오한과 열이 납니다. 귀와 머리가 아프고 통증이 심각한 경우가 많죠. 중이염인지 아닌지 의심스러울 땐 귀를 잡아당겨보세요. 아이가 자지러질 듯 울며 아파한다면 급성중이염일 가능성이 큽니다. 농이 많이 차 있는 경우 밖에서도 고막이 부풀어 오른 게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원래 진줏빛이어야 할 고막 색이 농 때문에 노랗게 보입니다. 그 밖에 증상으로서 두통, 현훈 또는 특히 소아에서는 식욕부진 등이 있을 수 있으며 뒤쪽의 압통을 호소할 때도 있습니다. 예로부터 중이염은 치료하기 까다롭기로 유명합니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하기 쉽고 자칫 만성질환이 되기 때문이죠. 예방 차원의 의료행위를 중심으로 하는 영국에서는 수십년 전부터 아이들의 중이염에 대해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 치유될 때까지 기다리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항생제 치료의 효능은 크지 않으며 중이염의 완전한 치료와 별 관계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수술은 중이염의 근본적인 치료인 이관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로, 아이의 청력을 회복하고 합병증을 방지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죠. 이로써 대부분의 중이염은 자연 치유 된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급성중이염은 발병 2주 이내에, 삼출성 중이염은 3개월 이내에 70%이상, 2년 경과 후 90~95%정상으로 회복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극히 일부만 만성중이염으로 발전되는 걸 볼 수 있었죠. 이 결과를 보면 중이염 항생제 내성률이 92%에 달하는 현실이 심각하다고 볼 수 있죠. 물론 항생제를 써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2세 이하의 아이가 38‘C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거나 심한 전신증상을 동반한 경우입니다. 항생제를 사용하더라도 5일 이상을 넘지 않는 단기 요법을 제시하고, 이런 심한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 경우에만 다른 항생제로 바꾸도록 하고 있습니다. 항생제는 진짜 원인을 제거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효과도 미비할뿐더러 아이 몸속의 유익한 균, 대장에서 건강하게 변을 배출하는 유산균 같은 균을 죽이기도 하기 때문에 중이염 치료로 대장 기능까지 떨어져 장염에 걸리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특히 만성 중이염의 경우 내성이 생겨 병균은 강해지고 아이의 체력은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한방에서는 중이염 치료와 몸 안의 체액대사와 노폐물배설을 담당하는 신장의 기능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선 신장의 기능을 강화해 귀의 습기와 열을 제거합니다. 염증을 완화시키고 이관의 부기를 가라앉히는 것이죠. 염증이 완화되며 허약해진 귀의 점막과 고막을 보호합니다. 치료는 염증의 전이 정도에 따라 화농 전기와 화농기, 회복기로 나누어 치료하는데 오한과 통증이 있는 화농전기에는 열을 발산시키고 고열과 통증이 심해지는 화농기에는 몸 깊은 곳까지 들어온 병균을 없애주며 농액이 빠지고 전신증상이 사라진 회복기에는 새살이 돋고 손상된 고막이 재생하는 것을 돕는 치료를 합니다. 중이염은 염증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삼출성 중이염처럼 물이 차서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몸이 허약해서 식은땀이 잘 나고 신장과 소화기 계통이 허약한 아이들이 잘 걸리죠. 삼출액은 중이의 점막에 촉촉하게 흐르는 액체로 귀안에서 떨어져 나온 죽은 세포나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신장과 소화기 계통은 삼출액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신장과 비위소화기 계통은 인체의 체액대사에 관여하는 장부입니다. 신과 비위가 약한 아이들은 체액이 흡수되고 배설하는 능력이 떨어져 삼출액이 귀에 고이기 쉽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이관이 막히기 쉬워 이관 근처의 다른 관에 염증이 생기면 이관을 눌러 막히게 됩니다. 아이들의 중이염은 의외로 삼출성 중이염이 많지만 삼출성 중이염은 염증을 일으키지 않거나 그다지 심하지 않기 때문에 항생제로는 치료할 수 없습니다, 몸이 허약해서 생기는 증상이므로 항생제로 치료해서는 안 되죠. 그래서 한약으로 허약한 장부를 개선하고 체액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치료합니다. 이 경우 허약해진 몸을 보강하는 처방을 하는데, 체내대사에 관여하는 신과 비위를 보강하여 치료합니다, 기 순환과 체액대사가 원활화도록 기혈을 보강하는 약과 체액대사 작용을 돕는 약을 씁니다. 이처럼 꼭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한방치료를 통해 이관의 삼출액 흡수와 배설기능을 회복하는 근본적인 치료를 먼저하고 이후에 수술을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수술 후 후유증이 생겼을 때도 한방치료를 통해 조직의 재생화 회복을 도울 수 있습니다.

한방소아청소년과

중풍

■ 중풍이 무엇인가요? 한의학 중풍 진단 표준화 위원회는 중풍을 "뇌혈관의 순환장애로 인해 국소적인 신경학적 결손을 나타내는 뇌혈관질환을 포함하는 것으로서 人事不省(의식장애), 手足 (운동장애), 口眼 斜(안면신경마비), 言語蹇澁(언어장애), 偏身痲木(감각장애) 등의 임상증상을 나타내는 병증" 으로 정의하였습니다. 뇌졸중, 뇌중풍이라고도 하며, 국내에서 매해 10만 명의 중풍 환자가 발생하고 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사망 원인이 됩니다. 중풍은 평생 심각한 후유증과 장애를 남기게 됩니다. ■ 중풍의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중풍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들의 공통점은 갑자기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다음의 증상들이 갑자기 나타난다면 중풍을 의심해 보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보아야 합니다. 한쪽 팔다리의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진다. 걸을 때 한쪽으로 기울어진다. 어지럽고 균형 잡기가 힘들다. 생각한 말이 입으로 잘 안나오거나, 말할 때 발음이 둔하다. 물이나 침을 삼키기 어렵고 자꾸 사레 들린다. 갑자기 물체가 둘로 보이거나 안보인다. 의식이 없다. 하품이 잦아지고 머리가 멍해지면서 졸린다. ■ 風이 있다고 들었는데, 중풍이라는 뜻인가요? 한의원에 갔다가 풍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해서 중풍이 온 것은 아닙니다. 한의학에서는 인체를 작은 우주로 생각하여 자연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이 인체에서도 그대로 일어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중 ‘풍(風)’이란 바람과 같은 속성의 현상이 인체의 항상성을 해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갑작스럽게 시작했다가 금새 사라지기도 하는 등 빠른 속도로 돌아다니면서 여기 저기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며 변화하는 특징을 보이는 상태를 통틀어 풍이라고 하였습니다. 중풍 외에도 두풍, 면풍, 학슬풍, 상한중풍 등 매우 다양한 질환의 상태에 이용된 용어입니다. 현대의학의 뇌졸중에 해당되는 ‘중풍’ 은 이러한 ‘풍’ 질환의 극히 일부분에 해당됩니다. ■ 중풍의 한방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한의학에서는 질병은 인체의 항상성이 무너져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중풍 역시 환자를 보고, 듣고, 묻고, 만져 확인하는 한의학적인 진단 과정을 통해 환자의 몸에 어떠한 불균형이 생겼는지 알아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후에는 그 불균형을 바르게 조절해 주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환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개 발병 초기에는 과도한 넘침(實)을 빼 주고, 회복기에 들어서면 부족함(虛)을 보충해 주는 것을 위주로 합니다.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 침치료와 구치료, 한약치료, 운동치료 등이 있습니다. ■ 중풍이 왔을때 손을 따거나 청심환을 복용해도 되나요? 널리 알려진 한의학의 구급 요법에 침으로 열 손가락의 끝을 찔러 약간의 출혈을 시키는 십선혈 사혈 요법과 우황청심환의 복용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는 환자의 신경학적인 기능 이상을 개선시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독안된 바늘로 손끝을 찌르는 경우 감염의 우려가 있고, 의식이 저하되거나 삼키는 기능이 마비된 환자에게 무리하게 약을 먹이려다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풍은 발병 초기 빠른 진단과 신속한 처치가 중요하므로 비전문가인 환자나 보호자가 서투른 한의학적 구급 치료를 시행하기 보다는 응급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이송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게 해야 할 것입니다. ■ 고혈압은 중풍과 어떤 상관이 있나요? 고혈압은 중풍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가장 강력한 위험 인자입니다. 높아진 혈압을 낮추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신체 활동량을 늘리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며, 식이에 있어서는 소금 섭취를 줄이고, 칼륨이 풍부한 야채나 과일을 충분히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혈압이 계속 높게 유지될 경우 한, 양방적인 약물 요법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전문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 당뇨병은 중풍과 어떤 상관이 있나요? 당뇨병에 걸리면 체내 혈관을 손상시키는 합병증이 진행하게 됩니다. 뇌혈관이 손상되게 되면 중풍의 위험도가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중풍 초기에 혈당이 높으면 뇌의 손상이 더 심해지고 광범위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적절한 운동과 식이 조절을 통해 혈당 관리 시행하여야 합니다. 만약 혈당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한, 양방적인 약물 요법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 담배를 피우면 중풍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나요? 흡연을 하게 되면 몸 안에 일산화탄소가 들어와 뇌에 공급되는 산소의 양을 줄입니다. 또 혈액의 점도를 높여서 혈액이 쉽게 피떡이 되게 하여 뇌경색의 위험도를 높입니다.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에 지방을 쌓이게 하기도 하며,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이는 작용도 하게 됩니다. 일단 담배를 끊으면 중풍뿐 아니라 심장 질환, 폐암 등 각종 질환의 발병 가능성이 낮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금연을 해야 하고, 간접흡연도 피해야 합니다. ■ 손발이 떨리는데, 이게 중풍인가요? 손발이 떨린다고 해서 꼭 중풍이 온 것은 아닙니다. 물론 중풍에서도 어떤 경우에는 한쪽 손발이 떨릴 수 있습니다. 특히 같은 쪽 팔다리의 힘이 빠지거나 균형이 잡히지 않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그러할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하지만 손발 떨림을 초래할 수 있는 원인은 정말 다양합니다. 몇가지 예를 들면, 정상적으로도 떨림이 있을 수 있고, 원인을 잘 알 수 없는 본태성 떨림이 있고, 퇴행성으로 인한 떨림, 알코올 중동으로 인한 떨림, 파킨슨 병으로 인한 떨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손발이 떨리는 증상보다는 그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최근에 건망증이 생겼어요, 이게 중풍인가요? 나이가 들면서 어느 정도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 정도가 심하다면 건망증으로 볼 수 있습니다. 건망증은 의식 혼탁이나 다른 지적 기능 또는 사회적 장애 없이 단기 기억력의 장애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건망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므로, 건망증이 있다고 해서 꼭 중풍이 온 것은 아닙니다. 이를테면 심리적인 요인이나 알츠하이머병 등에 의해 건망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발생한 심한 건망증의 경우 중풍의 한 증상일 수도 있지만, 대개는 팔다리의 마비, 감각의 이상, 언어 장애나 의식 장애, 두통, 현기증 등 다른 증상을 동반하게 됩니다. ■ 보통 중풍은 쓰러지면 늦는다고 하던데요 그만큼 치료가 어려운가요? 중풍은 뇌혈관의 순환 장애로 뇌세포가 죽어서 생기는 병입니다. 기본적으로 뇌세포는 일단 손상되면 재생이 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중풍으로 사망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살아남더라도 후유 장애가 남아 삶의 질이 떨어지고, 주변의 가족들까지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중풍은 발병 초반에 뇌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중풍도 유전되는 것입니까? 일반적으로 중풍을 유전병이라고 하기는 힘듭니다. 물론 혈액응고장애나 혈관이상을 유발하는 유전병에 의해 2차적으로 중풍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런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하지만 중풍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중풍 발생 위험률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비만 등 앞서 열거한 중풍의 주요 위험 인자들이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가족간의 발생률을 높이는 것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중풍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중풍은 뇌혈관질환으로 뇌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일부 뇌세포에 혈류 공급이 차단되면 뇌경색이 발생하고, 혈관의 탄력성이 떨어진 상태에서 혈압이 갑자기 높아지면 혈관이 혈압 변화에?라서 뇌혈관을 손상시키는 모든 상?? 및 심방세동 등 심장질환과 낮은 신체활동, 비만 등이 중풍의 주요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스트레스나 무절제한 생활습관, 혹은 심한 환경변화 등으로 정기가 허약해진 상황에서 화열이나 습담, 어혈 등이 문제가 되어 중풍이 발생한다고 설명합니다. ■ 중풍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중풍을 100%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 조절 가능한 것을 가능한 최소화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적어도 55세 이상부터는 매년 정기검진을 받도록 하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심장병 등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비만은 중풍에 불리하므로, 체중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매일 30분 이상의 중등도 운동과 저나트륨식이, 과일과 야채가 풍부한 식이가 도움이 되며, 지나친 알콜 섭취를 삼가고 금연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있더라도 이를 가볍게 여기고 늘 편안한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긍정적 사고가 도움이 됩니다. 아스피린을 뇌경색 예방을 위해 투약하는 경우도 있으나, 장기간의 정기적인 아스피린 복용은 뇌출혈을 포함한 출혈 부작용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한의학적으로 중풍은 정기가 허한 상황에서 내외의 스트레스에 적응하지 못한 경우 화열, 습담, 어혈 등에 의해 발생하므로 음양, 기혈의 불균형을 조절해 정기를 튼튼하게 하는 한방 치료가 중풍의 위험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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