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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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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7건

질환정보 리스트 : 질환, 진료과
질환 진료과

소아비만

비만이란 단순한 과잉체중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대사장애로 인한 체지방의 과잉축적상태를 말합니다. 우리의 몸은 비상시를 대비해 섭취한 음식물을 지방성분으로 바꿔서 저장해두지만 저장량이 많을 때, 남은 칼로리가 지방으로 바뀌어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되는 현상을 비만이라고 합니다. 그럼 어떤 아이를 비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같은 연령, 같은 성별, 같은 신장의 어린이 표준 체중보다 20%이상 초과하면 비만증이라고 진단합니다. 이 때 20~30% 이상 초과는 경도비만, 30~50%는 중등도 비만, 50%이상은 고도 비만이라고 봅니다. 비만한 아이들은 고지혈증, 고혈압, 지방간, 당뇨병 같은 합병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커서 그런 병들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당장 아이가 이런 병을 앓을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무서운 현대병으로 알려진 비만이지만 그 중 소아비만은 성인 비만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성장기 아이들의 원활한 성장을 방해해, 아이의 체질을 약하게 하고 잘 크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무서운 것은 아이 때의 비만은 지상세포가 커지는 걸 넘어서 지방세포 수 자체가 많아지기 때문에 성인 비만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심각한 소아비만은 대부분 잘못된 식습관에서 옵니다. 소아의 비만치료는 먼저 아이가 살이 왜 쪘는지 원인을 밝혀야 합니다. 식습관과 운동량을 꼼꼼히 따져보고 혹시 체내 대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야 합니다. 식사량과 운동량에는 문제가 없는데 체질적인 원인으로 대사가 떨어져 살이 찌는 아이라면 체질 개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치료는 나이가 어릴수록 치료 효과가 높습니다. 한번 만들어진 지방 세포는 크기가 작아질 수는 있지만 사라지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부터 비만해 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만 치료를 하면 아이의 성장에 지장을 주는 건 아니냐고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만은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이 됩니다. 무조건 굶는 비만 치료가 아닌, 전문가와 함께하는 비만 치료는 오히려 아이의 몸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한 방법입니다. 한약을 통한 비만 치료는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를 촉진해 몸에 축적된 지방을 분해해서 쓰기 때문에 식사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몸에 축적된 여분의 지방을 분해해 쓰기 때문에 활동 시 쉽게 지치거나 성장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특히 무기력증, 어지럼증과 구역질, 변비 등을 최소화 할 수 있죠. 따라서 음식을 많이 먹고 절제를 잘 못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이처럼 한방의 체중관리는 오장육부의 균형을 해소시켜 과다한 지방의 자연스러운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효과도 좋지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이렇듯 자연스러운 비만탈출로 아이의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세요. 1)단순성 비만 과식과 운동부족으로 소비에너지와 섭취에너지의 불균형으로 야기되며 비만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심리적 요인이 중요하다 2)증후성 비만 기질적인 질환으로 인한 2차적 비만증 -건강의 적신호로 신체 모든 부위에 악순환을 초래한다. -가볍게는 조금만 걸어도 가슴이 울렁거리고 숨이 찬다. -쉽게 피로해지고 땀도 많이 나거나 다리가 붓고 현기증, 두통, 이유없는 변비나 설사가 출현하기도 한다. -흉복부에 지방이 현저히 침착하면 환기운동의 장애로 환기량이 감소하여 운동량이 떨어지고 운동부족은 비만을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당뇨병(제2형 ; 인슐린 비의존성), 동맥경화증, 고혈압, 담석증,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증, 암, 관절염, 요통, 통풍, 간경변증, 폐기종 Cushing 증후군 여성- 임신중독증, 자궁암, 불임증, 냉증, 담낭암 남성- 대장암, 전립선암, 정력감퇴 만성 퇴행성 질환의 높은 발병률을 나타내며 특히 혈관합병증(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에 대한 위험인자로 성인병 유발에 주된 요소가 되고 평균수명의 단축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한방소아청소년과

습진

습진은 피부가 헐어서 진물이 나는 질환군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서 증상에 대한 명칭입니다. 습진은 내인성 혹은 외인성 인자에 의해 발생되는 염증성 피부 반응의 한 형태로, 습진의 양상을 나타내는 피부질환의 종류는 매우 많으며, 여러 가지 피부 질환이 습진에 포함됩니다. 습진의 피부 병변은 홍반, 구진, 수포, 농포, 가피, 인설, 균열, 비후등 다양하게 나타나며, 여러 가지 증상이 동시에 발현되기도 한다. 병리 조직학적 소견상 표피의 해면화, 극세포증, 이상각화증 및 진피내에 혈관변하와 함께 다양한 염증세포의 침윤을 보인다. 기준이 명확치 않으나 임상증상, 경과, 발생기전에 따라 외인성 습진과 내인성 습진으로 구분합니다. 즉 외인성 습진은 유전인자보다 외부의 악화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원발성 자극 피부염,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광알레르기성 피부염, 습진성 다형광발진, 감염 피부염, 백선진등이 있습니다. 내인성 습진은 외부 환경인자 보다는 체질과 관계하여 유발되며, 아토피 피부염, 지루 피부염, 건성 습진, 화폐상 습진, 한포진, 만성 단순 태선 및 양진, 백색 비강진, 수부 및 족부 습진, 울체 피부염, 습진성 약진, 대사장애 및 전신질환과 동반된 습진등이 있습니다. 농사를 짓는 논이나 밭으로는 비옥하고 올바른 토양이 있는가 하면, 반면 습지처럼 농사를 짓는 것과는 거리가 먼 토양이 있습니다. 그 중 습지는 습진의 유형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 습지는 지나치게 수분이 많은 상태입니다. 이 지나친 수분의 습지가 상황에 따라서는 바짝 마른 형태로도 나타납니다. 눅눅한 습지가 바로 뜨거운 햇빛을 만나면 습지토양의 윗부분은 딱딱해지고 그 아랫부분은 아직 습지의 양상을 띤 눅눅한 토양일 것입니다. 그러면서 점차 외부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진다면 윗부분의 굳어지고 건조해지는 양상이 더해집니다. 외부적인 물의 유입이 없다면 점차 굳어지고 건조해지는 양상으로 변해갑니다. 습진의 양상이 이와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습진의 초기에는 물의 유입이 많고, 찐득찐득한 진물의 양상을 보입니다. 점차 물의 유입이 많지 않고 만성화, 건조해지면서 시간이 더 경과하면 더욱 두꺼워지는 양상으로 변해갑니다. 병리적으로는 수분이 많이 고여 있으면서 열이 있으므로 기운이 제대로 소통되지 못하여 가려움이 많을 것이고, 건조해진 바깥은 수분공급이 없어 그 만큼 가려움을 느낄 것입니다. 정상적인 딱 맞을 만큼의 온전한 수액 공급과 적절한 조습을 맞추는 것이 건조를 해결하고 습진을 해결하는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식욕부진

밥을 먹지 않는 것은 소아에게 있어 가장 흔한 질환입니다. 우리는 위가 비었을 때 식욕을 느끼는 것이 아니며 위가 텅텅 비어 있어도 설탕물 한컵이면 공복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공복감은 당분과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양의 밥을 먹어도 아주 천천히 소화, 흡수 하는 아이들은 3~4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소화가 안 된 상태이기 때문에 혈중 내 당분이 떨어지지 않아 밥을 안 찾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정을 모른 채 억지로 밥을 먹이려 하면 밥상앞에 앉는 걸 싫어하게 되며 식욕부진이 이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 몸속의 당분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로 가장 빨리 전환되는 물질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비실비실 힘이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아이가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물질까지는 공급받지 못하기 때문에 잘 놀기는 해도 또래에 비해 잘 크지는 못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는 타고난 경우가 많으므로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통해 고쳐야 합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 자라면서 잘못된 식습관에 영향을 받아 편식을 하는 경우인데 좋아하는 음식만 계속 먹어 오랫동안 같은 영양분만 섭취하게 되면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큰 지장을 초래해 또래보다 눈에 띌 만큼 작은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한방적 원인 ① 飮食不節制, 營養不適切 ② 久病이나 병을 자주 앓아 脾胃 손상된 경우 ③ 先天不足으로 脾胃薄弱, 後天失調로 영양불량 ④ 暑濕熏蒸 ⑤ 환경변화나 사려과다 양방적 원인 ① 급성 원인 : 열성질환, 구내염, 급성 위장염, 전염성 간염,급성신우염 ② 만성 원인 : 감염, 빈혈, 영양부족 또는 과잉, 선천성 심질환, 만성 신질환, 내분비질환, 뇌성마비, 뇌종양, 약물복용 ③ 심인성 원인 : 가정불화, 부모의 강요, 부모의 무관심 또는 과잉보호 크기나 모양, 기능에서 미숙한 아이들의 위장은 6세가 되면 어른들과 같이 성장합니다. 하지만 위의 모양이나 근육이 완성되는 속도가 느려 장의 근육이 음식물을 소화액과 잘 버무려주지 못하기도 하고 위장의 모양은 정상적으로 발달해도 소화액이 잘 안나온다면 소화흡수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런 아이들은 같은 양의 음식물을 먹어도 뱃속에서 소와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공복감을 느끼지 않아 잘 먹지 않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손발이 차고 설사를 자주 합니다. 신경이 예민한 아이들도 여기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약으로 허약한 소화기계, 비위를 개선시켜 소화기능이 좋아지게 하면 식욕도 늘어납니다. 잘먹던 아이도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잘 안먹게 되기 쉽습니다. 안 좋은 몸 상태를 개선하는데 에너지가 먼저 쓰이기 때문에 음식물을 소화, 흡수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는 부족해집니다. 먼저 아이의 몸 상태가 왜 좋지 않은지를 알아내고 이에 따라 한약을 처방해 치료하면 곧 식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한방소아청소년과

아토피 피부염

기관지 천식이나 유아습진을 가진 환아의 피부에 발생하는 과민증상을 말합니다. 한의학에서는 乳癬, 胎熱, 胎癬, ?癬, 胎斂瘡, 濕疹, 濕瘡 등의 범주로 보고 있습니다. - 생후 2개월에서 2년 사이에 발생 - 주로 얼굴이 튼 것처럼 양볼에 빨개지고 습진이 생긴다. - 가려워하고 보채기 쉬우며 팔, 다리, 머리, 목, 이마, 엉덩이까지 습진이 생길 수 있다. - 예방접종 후 심해지거나 감기에 걸린 후 증상이 악화되기도 한다. - 유아기에 비해 진물이 적고 보다 건조해지는 특징을 보인다. - 전주부(팔이 굽혀지는 부위), 슬와부(다리가 굽혀지는 부위), 손목, 눈주위, 목주위에 많이 생긴다. - 가려우면 긁게 되고, 긁으면 피부가 두꺼워지고 더 가려워져서 다시 긁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 성인기에는 어릴적 보다는 더 부위가 국한되어 팔다리 접히는 곳과 손목, 눈주위, 목에 아주 가려운 병변이 생긴다. - 전반적인 피부상태는 건조한 편이다. - 정신적인 또는 육체적인 긴장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긴장을 풀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①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50%는 15세 까지는 자연소실 된다고 하나 통일된 자료는 없다. ② 1세 이하 발병이 60%, 1-5세 발병이 30%로 알려져 있다. 1세 이하 발병의 경증 환자는 5세 이후에 자연소실될 확률이 40%라고 한다. ③ 드물게는 40세 성인까지 증상이 지속될 수 있다. 증상이 없다가 30세 이후에 최초로 아토피 피부염이 발병할 수 있다(전체 환자의 0.1%). ④ 부모 양쪽이 모두 아토피 피부염을 앓았다면 자녀가 앓을 확률은 70%, 한쪽이면 30%라는 통계가 있다. 한방치료법은 한약, 침, 뜸, 부항, 외용제 등이 다양하게 쓰이지만 이 중 가장 의미있는 치료는 한약 치료입니다, 한약물을 통해 아이 몸 내부에서 일어나는 과잉면역반응을 조절할 수 있는 약물을 선택적으로 투약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초기인 급성기에는 청열(淸熱)과 해독(解毒)을 치료의 기본으로 삼아 피부의 울혈과 부종을 줄이고 가려움증을 가라앉히면서 염증을 예방합니다. 피부염이 많이 진행된 만성기에는 자음(滋陰)과 윤조(潤燥)를 치료의 기본으로 하여 피부 건조를 완화하고 피부 세포의 재생을 돕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이처럼 체질을 개선해야 낫는 병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원래 체질을 바꾸려면 약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먹는 것과 입는 것, 목욕, 주거환경을 비롯한 생활전반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면역력을 조절하고 심신을 단련해 아토피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 거죠. 많은 아이와 부모님들이 이를 지키지 못해 완치의 길에서 멀어지곤 합니다. 다행히 아토피 환자에게 내려진 생활 지침은 아토피 증상을 개선하는 것 뿐만 아니라 평생의 밑천인 아이 몸을 위해서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 몸을 잘 아는 담당 한의사와 상담하며 먹는 것과 생활습관에 대한 조언을 지켜 지긋지긋한 아토피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아토피는 불치의 병이 아니라 치료가 가능한 병입니다. 아토피를 꼭 치료할 수 있다는 믿음만큼 중요한 것은 치료를 진행하는 전문가에 대한 신뢰입니다. 아토피는 증상과 원인이 워낙 다양해서 치료도 쉽지 않습니다. 치료법에 따라 완화와 재발이 반복되기도 하죠. 따라서 제대로 검증되지도 않은 정보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의료진의 오랜 집중을 요구하는, 치료가 까다로운 질환입니다. 특히 근본적인 체질부터 개선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한방 치료는 환자를 꼼꼼히 살피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처음 치료할 때부터 부모가 스스로 판단해 방치하거나 함부로 스테로이드제 연고를 바르지 말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바르자마자 염증을 가라앉혀 주는 스테로이드제와 미치도록 괴로운 가려움증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해주는 항히스타민제는 아토피 환자에게 구원의 손길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염증 치료제로 알려진 스테로이드제는 증상을 순간적으로 완화하는 기능을 할 뿐 아토피를 근본적으로 치료하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면역 억제와 혈관 수축, 염증 억제 등으로 증상을 완화시킴으로써 근본적인 병 치료를 늦추게 하거나 방해하죠. 게다가 자주 사용 시 내성이 증가하고 신체변형까지 일으키는 부작용과 부신피질의 호르몬 생성 저하로 몸 전체의 면역력 약화라는 무서운 결과를 불러옵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계속 발랐다면 피부의 탄력이 사라지고, 얇아진 피부가 뱀 껍질처럼 벗겨집니다. 입 주위가 거칠어지고 갈라지거나 색소침착으로 피부가 검게 변하거나 그와 반대로 하얗게 탈색되기도 합니다. 또한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피부의 실핏줄이 드러납니다. 성장기 아이에게는 성장장애를 일으키기도 하고 불면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 단백질을 분해하여 탄수화물로 바꾸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때문에 단백질이 빠져나와 근육이 약화될 수 있으며 소아당뇨, 소화기 궤양, 백내장, 부종, 고혈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면역작용으로 등장하는 히스타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염증, 알레르기가 있을 때 신체조직에서 분비되는 유기물질입니다. 항히스타민제는 이를 억제하여 히스타민 과다분비로 인한 알레르기 과민증을 치료합니다, 물론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또한 어른들에게는 자꾸 졸린 부작용이 있고, 아이들에게는 뇌에 자극을 주게 됩니다. 또한 위장관자극, 두통, 시야혼탁, 구강건조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진물이 너무 심하거나 소양감이 심하면 전문의와 상의하에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할 수 있으나 가급적 스테로이드는 2주이상, 항히스타민제는 3일이상 연속치료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소아청소년과

아프타성 구내염

구내염이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의한 감염으로 인해 입 안 점막(혀, 잇몸, 입술과 볼 안쪽 등)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그중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은 입 안에 궤양이 생기는 구내염으로, 구강 점막에 가장 흔히 이환되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이의 명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면역체계의 이상이나 세균,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뜨거운 음식, 뺨과 혀의 상처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하고, 피로와 스트레스, 알레르기 등에 의해 증세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구강 점막에 경계가 명료한 원형 혹은 타원형의 특이한 홍훈(紅暈)을 띠고 그 직경이 수 mm 정도인 섬유소성 염증 변화로 황백색의 위막(僞膜)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의학에서 구내염은 ‘口瘡, 口 爛, 口疳’ 등의 범주로 볼 수 있으며, 크게 실증과 허증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실증은 입, 입술, 혀, 잇몸에 까지 발병이 급속히 나타나고 궤양면이 크면서 반점을 보이고 황백색을 띠고 중앙이 함몰을 보이며 주위의 살점이 선명하게 붉은색을 띄고 약간 붓고, 아프고, 작열감 등이 나타납니다. 입냄새, 입마름, 건조, 붉은 입술, 붉은 혀 등이 나타나며 극심할 경우에는 입술,혀,뺨 까지 붓고 아픕니다. 허증은 발병이 반복적으로 장기간에 걸쳐서 지속되며 궤양면이 적고 옅은 색을 띄면서 주위의 살점도 약간 붉은 정도입니다. 약간의 입마름, 가슴 두근거림, 손발바닥의 열 등이 동반될수 있고, 붓고 아픈 것은 심하지 않으나 식사 중에는 동통이 심해집니다.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안면신경마비

안면신경마비는 얼굴에 퍼져있는 신경이 마비되어 입과 눈이 한쪽으로 당겨지는 것입니다. 증상은 2~3일 전부터 유양돌기 부위의 통증 혹은 편두통이 수반되다가 안면부위의 비대칭성 운동장애를 초래하여, 표정근, 전두근, 안륜근, 구륜근 등의 운동장애와 혀의 감각장애나, 청각과민을 보이다가, 시일이 경과하면 근육의 위축으로 인한 안검 및 구순의 떨림이 발생합니다. 말초성 안면신경마비의 원인으로는 특발성인 Bell's palsy가 가장 많으며, 그 외 대상포진으로 인한 Ramsay hunt's syndrome, 외상의 순으로 나타나며, 이들 세 종류가 90%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외에도 당뇨, 갑상선 기능저하증, 종양이나 수술후유증 등에 의해서 발생됩니다. 한편 중풍이나 뇌종양 등으로인해 중추성으로 발생한 안면신경마비의 경우 삼키기 곤란, 발음 장애, 팔 다리에 함께 마비가 나타나거나 힘이 빠지는 느낌 등이 동반됩니다. 한의학에서는 구안와사(口眼 斜)라고 하였으며 대개 체내의 기운이 허해져있고 외부의 나쁜 기운에 대한 방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한랭노출, 정서적 충격, 감정적 불안 등에 의해 혈행이 나빠지며 기혈이 조화되지 못하고 근맥이 자양받지 못하게 되어 근육이 이완되며 발생합니다. 특히 급성기는 발생 1~2주 정도에 해당되는데 이때 외출을 삼가며 안정하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눈이 감기지 않기 때문에 2차적으로 발생할수 있는 눈병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에 따라 인공눈물 등을 적용하며 안대를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찬바람이 불때는 마스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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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결막염인 경우, 눈이 심하게 가렵고 눈물도 많이 나며 빨갛게 충혈 됩니다. 더불어 눈에 통증이 있거나, 이물감, 발적, 붓거나, 눈곱 등이 계속 끼게 됩니다. 본인이나 가족이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습진, 아토피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알레르기 비염을 앓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환자의 경우 비염보다 결막염 증세에 대한 고통이 더 심한 경우도 많으며, 알레르기성 비염을 정확히 치료하면 결막염은 저절로 낫기도 합니다. 눈이 가려우면서 충혈이 생기거나 눈주위가 붓고 눈꼽이 끼며 눈물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얼핏 보기에는 유행성 결막염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유행성 결막염은 바이러스성 질환이기 때문에 전염성이 있어서 주위 사람에게 전파되지만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전염되지는 않습니다. 한의학에서 결막염은 크게 볼 때 천행적목(계절에 따라 유행하는 열독에 의해서 생기는 눈병)이나 풍객열(풍, 열의 기운에 의해 갑자기 심한 증상이 나타나는 눈병)의 범주에 해당합니다. 치료는 간과 폐의 풍열을 제거하는 것이 주가 되며, 한약을 복용하거나 열을 식히고 독을 풀어주는 약재를 증류하여 안약을 만들어 눈에 넣기도 합니다. 침을 사용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적당한 경혈에 아주 약간씩 출혈을 시켜주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이 단독으로 생기는 경우에는 한방에서 말하는 간열(肝熱)을 내리고 염증을 제거하는 치료를 하게 되지만, 만약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다른 알레르기성 질환이 동반되어 있으면 종합적으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오장육부의 체질적인 불균형과 밀접한 관계되어 자주 재발하고 만성화되기 쉬우므로 근본적인 체질관리를 병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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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은 “코에 나타나는 천식”이라고도 합니다. 기관지가 아닌 코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호흡 중에 콧속으로 흡입된 특정한 이물질(항원)에 대해 콧속의 점막에서 일련의 면역학적 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최근 환경오염과 공해의 증가로 세계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소아나 청소년기에 흔히 발생합니다. 연속적 재채기, 맑은 콧물, 눈과 코의 가려움증, 코막힘 증상 주된 증상-재채기, 코막힘, 콧물의 지속이나 재발이나 세가지 증상이 반드시 함께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기타증상 -눈이나 코 또는 입천장에 가려움증 -누액과다, 눈이 충혈되거나 눈꺼풀이 부음 -입맛 또는 냄새맡는 능력이 없어지거나 감소 (염증에 의해서 냄새가 후각수용체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 -어린아이의 경우 가려워서 코를 문지른다거나 씰룩거리는 습관이 생기고 이로 인해 코점막이 헐어 코피를 흘리는 수도 있다. 감염에 의한 감기, 콧속의 구조이상, 내분비 이상, 임신, 부적합한 약제사용 물리적 원인 정신적 스트레스 원래 콧물은 코로 들어온 해로운 물질을 막아내거나 차가운 기온을 따뜻하게 해주기 위한 자연스럽고 중요한 면역반응이므로 콧물이 나는 것 자체는 큰일이 아니지만 계속 코가 막혀 입으로만 숨을 쉬니 힘든 건 물론이고, 입으로만 숨을 쉬다 보면 아이 얼굴형까지 바뀐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아이의 코 안에 들어온 바이러스가 2~3일 정도 잠복해 있다가 활동하기 좋은 조건이 되면 본격적으로 비염 증상이 나타나 콧물, 코막힘, 코피가 나며 냄새를 잘 맡지 못하게 되고, 만성으로 진행되면 농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 축농증, 중이염, 기관지염, 인후염, 편도선염, 림프선염, 폐렴등 전신적인 염증을 일으킵니다. 이때 코막힘을 완화하기 위해 비점막 수축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자꾸 모세혈관을 수축시키다 보면 혈관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또 처음부터 혈관 수축제를 사용하면 증세만 치료하고 원인은 놔두게 되어 만성비염으로 옮겨가는 원인이 되며 항생제 역시 바이러스가 원인인 경우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비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면 폐가 건강해야 합니다. 폐를 튼튼하게 만들어 줌으로써 찬 공기, 건조한 공기, 탁한 공기에도 견딜 수 있는 저항력을 길러 주어야 합니다. 아이의 면역력은 폐와 소화기, 신기능과 관련이 깊습니다. 이들 기관들은 기와 혈의 순환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아이가 외부의 환경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때 알레르기성 질환이 많이 나타나는 것도 이런 이유죠. 체온조절기능을 담당하는 것은 폐입니다. 그러니 환절기 때 알레르기 증상을 자주 보이는 아이는 폐의 기능이 허약하다고 할 수 있죠. 또 폐는 피부와도 연관이 깊으니 피부도 약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으로 소화기는 면역력과 관련이 깊은데요, 소화기가 약해져서 음식물을 잘 소화시키지 못하면 아이가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공급받지 못하고, 당연히 면역기능도 떨어집니다. 또한 아이의 몸 안에서 만들어진 독소나 찌꺼기를 밖으로 잘 배출해야 몸이 건강한데 신장이 바로 이런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아이의 몸이 약해져 있거나 정신적으로 많이 피곤하면 신장에 영향을 줘 독소와 찌꺼기를 잘 배출하지 못하게 되고, 그렇지 않아도 몸이 약한 아이는 더더욱 약해지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비염의 증세를 먼저 치료한 후 코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한약처방을 하면 비염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한방소아청소년과

알콜중독

한의학에서도 술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데, 옛날에도 술 때문에 고생한 사람들이 많았던 모양이다. 술은 열과 독이 많아 음식 중에서 가장 강한 작용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적게 마시면 혈액과 기(氣)의 순환을 좋게 하고 나쁜 기운을 소멸시키며 걱정과 근심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으나, 과도하게 마시면 독이 신체장기를 상하게 하며 정신을 혼란시키고 심하면 사람의 성품을 변화시킨다"라고 하였다. "술을 왜 마십니까?"하고 물으면, 사람들마다 언제, 어떤 자리에서, 어떤 기분으로 술을 마시느냐에 따라 각각의 대답이 나오기는 하지만, 대개는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한다. 또 뭔가 자신감이 생기는 듯한 느낌으로 마치 새로운 능력을 가지게 된 것과도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중요하고 어려운 혹은 심각하게 생각되는 문제도 마치 쉽고 가볍게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도 있다고 한다. 물론 술을 마시면 겉에서 보기에는 행동이나 말이 많아져서 뇌를 흥분시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술은 분명히 강력한 중추신경계 억제제이다. 그래서 자신이 생각하기에 머리회전도 빨라지고, 작업능률도 높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객관적으로는 실수가 많아지고, 지적활동이 통합되지 않아 작업능률도 도리어 떨어지게 된다. 또 마시는 양이 늘어나면서 감각이 둔해지고 행동의 이상 등을 유발하며 사고의 장애를 나타나게 되고 심하면 흔히 필름이 끊어진 상태로 자기집 대문 앞에서 몇 시간이고 지내기도 한다. 이런 일을 보통 주정이라고 하면서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는 일로 넘어가기가 쉽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면 병적인 주정이 나타나고, 알콜의존증에 걸리기도 하며 심하면 뇌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어 알콜성 치매, 알콜성 망상 등의 정신병으로 발전하는데, 이러한 과정이 짧게는 몇 년에서 길게는 수십년에 걸쳐 나타나므로 가장 고치기 어려운 병으로 소개되어 있다. 술 때문에 생긴 병을 치료하기 어려운 또다른 이유는 술을 완전히을 끊어야 병이 고쳐진다는 것이다. 흔히 알콜중독환자들이 기분 좋을 때까지 조금만 마시고 나서 더 이상 마시지 않게 하는 방법이 없겠느냐고 하면서 병원을 찾는데, 술은 음식처럼 많이 먹으면 배가 불러서 먹지 못하게되는 것이 아니니 의사입장에서도 답답한 마음을 금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치료법도 환자 스스로의 의지가 없이는 불가능하며, 술이 더 이상 독약이 되지 않고 보약이 되기 위하여서 환자의 금주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고 이를 지켜보는 가족과 사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한방신경정신과

야뇨증

방광의 조절이 가능해야 하는 연령(5세) 이후에도 불수의적으로 오줌을 싸는 것을 말합니다. 10-15%의 소아는 5세가 되어도 아직 오줌을 가리지 못하며 이들 중 대부분 나이가 들면서 점차로 가리게 되지만 정상 1%는 15세에도 가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여아보다 남아에서 흔히 나타나며 남아가 2:1 혹은 1.5:1의 비율로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낮에 소변을 가리는 것은 평균 21.4개월이고, 밤에 가리는 시기는 27.3개월이며 남아는 4~4.5세, 여아는 3~3.5세 이상에서 밤에 소변을 가리지 못하면 야뇨증에 해당되고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일차성 야뇨증 1) 유전적 요인: 가족력 있는 경우 2-7배 높다. 2) 수면장애 3) 뇨기능 요인: 기능적 방광용적이 감소 4) 야간다뇨: 야간의 ADH양 상대적 감소 5) 심리적 요소 6) 발달지체: 대뇌피질 기전의 성숙지연 이차성 야뇨증 6개월~1년 이상 배뇨조절을 하던 아이가 야뇨가 있는 경우. 1) 기질적 요인: 요로감염, 요로계기형, 요붕증, 당뇨병, 만성 신장질환 2) 심리적 요인: 새로운 집으로의 이사, 부모의 불화, 동생의 출생, 가족의 사망 등 최소한 연속 3개월간 1주일에 2번 이상 오줌을 싸거나, 오줌을 싸는 것으로 인해 생활에 임상적으로 심각한 지장을 받는 경우 진단이 가능합니다. 1.腎氣不足, 下元虛寒, 膀胱虛冷 -腎의 양기를 保養하며 방광의 기능을 固密하게 해야 합니다. 2.體質虛弱, 脾肺氣虛, 水濕下行, 上虛不能制下 -脾肺의 氣를 保養하며 방광의 기를 固密하게 해야 합니다 . 3.肝氣鬱結, 疏泄太過, 膀胱不藏 - 肝熱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4.心氣虛弱 - 補心하여 安神鎭驚 시켜야 합니다. 5.어릴때부터 배뇨습관에 대한 훈련이 잘못된 경우 - 소변의 습관을 잘 들이도록 해야합니다. 6.기질적인 문제 - 이 외에도 야간 간질, 요로감염, 당뇨, 폐쇄성 요로질환, 만성 신부전, 뇌기능 장애 질환에 의한 기질적 야뇨증인 경우에는 낮에도 오줌을 자주 보며 시원스럽게 보지 못하고 오줌줄기가 가늘고 고름이 섞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질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는 원인질환을 치료하도록 해야 합니다. 야뇨증은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발달이 늦거나, 유전적인 영향이나, 요로감염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이처럼 정서적인 이유와 신체발달이 미숙해서 생기는 병이므로 정서적인 이유로 인한다면 그 원인을 제거하여 심리적으로 안정된 환경을 조성해 줘야하고, 집에서부터 충분한 배려와 지지를 표현함으로써 자신감을 심어줘야 합니다. 이때 아이가 스트레스나 정서적인 부담감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심(心)기능계나 담(膽)기능을 강하게 하는 처방을 함께 해준다면 보다 빠른 치료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신체발달이 미숙하면 방광이 약하거나 신호전달체계가 원활하지 못해 야뇨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침과 뜸, 탕약으로 방광과 신장의 부족한 부분을 바로 세워 야뇨증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몸 상태에 따라 빠르면 1개월 이내에 낫는 아이들도 있지만, 몸이 많이 약하거나 발달이 늦으면 3개월 이상 치료기간을 갖기도 합니다. 침은 신장과 방광의 관련 경혈을 자극하고, 뜸으로는 비뇨 생식기를 관장하는 경혈을 따뜻하게 해주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한약으로는 신장과 방광의 허약한 기운을 보해 방광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북돋워 줍니다. 한약에 치료 외에 아이의 약한 체질을 보해주는 성분도 함께 넣는다면 야뇨증 치료는 물론 소화기나 호흡기도 튼튼해져 아이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명랑해지는 시너지 효과를 낳기도 합니다. 또 한창 자랄 시기인 아이들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때도 물론 야뇨증 때문에 위축된 아이의 마음을 북돋워주고 응원해주는 분위기가 필요합니다.

한방소아청소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