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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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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정보 리스트 : 질환, 진료과
질환 진료과

여성 요실금

요실금이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원하지 않는 장소와 시간에 소변이 나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같은 증상은 남녀노소 어느 연령층에서도 발생 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중년 여성의 경우 30-40%에서 발생합니다. 여성 요실금은 웃거나 기침하는 등 일상 생활 중에 소변이 배출되어 속옷을 적시게 됨으로 이로 인해 당혹감이나 수치심과 같은 정서적인 문제를 야기 시킬수 있습니다. 또한 요실금에 대한 걱정 때문에 일상 생활 활동이 감소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과 멀어지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비뇨기과

여성 요실금 진단

1. 병력 청취 소변 누출의 정도와 양상, 출산력, 골반부위와 관련된 수술여부, 약물복용을 알아봅니다. 또한 정밀한 병력 조사만으로도 70%이상에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2. 소변 검사 방광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3. 배뇨 일지 3일 동안 소변을 본 횟수와 배뇨량을 환자 스스로 체크하는 방법입니다. 4. 신체검사 - Pelvic examination 소변이 적당히 마려운 상태에서 검사대에 누워 기침을 시켜 요실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질안을 관찰하여 방광 및 직장의 탈출증이 있는지를 관찰합니다. - Q-TIP test 소독된 면봉을 요도에 삽입한 후에 배에 힘을 주었을 때 면봉이 움직이는 각도를 측정하여 요도의 과운동성을 측정합니다. 5. 1시간 패드검사 1회용 기저귀나 패드를 착용 후 15분 동안 500ml의 수분을 섭취 후 약 45분 동안 요실금을 유발 할 수 있는 활동을 한 다음 패드에 묻은 소변의 양을 측정하여 요실금의 정도를 파악합니다. 6. 요류속도와 잔뇨량 측정 이 검사는 배뇨시 소변의 세기와 배뇨량, 배뇨시간, 잔뇨량을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7. 요역동학검사 (요류역학검사) 배뇨의 전과정을 통해 방광과 요도의 생리적인 기능변화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검사에 의해 요실금의 형태를 정확하게 감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8. 요실금의 자가 진단법 다음의 질문의 대답중 3번과 4번에 해당하면 요실금의 정도가 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기침이나 운동시 소변이 나와 속옷에 적신적이 있습니까? ① 없다 ② 한 달에 한번 ③ 일주일에 한번 ④ 매일 -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고 그대로 속옷을 적신적이 있습니까? ① 없다 ② 한 달에 한번 ③ 일주일에 한번 ④ 매일 - 찬물에 손을 담그거나 물 흐르는 소리를 들을 때 또는 추운 겨울에 소변을 속옷에 적신적이 있습니까? ① 없다 ② 한 달에 한번 ③ 일주일에 한번 ④ 매일 - 소변이 매일 새는 양이 얼마나 됩니까? ① 찻 숟가락 정도 ② 속옷에 묻을정도 ③ 속옷을 적실정도 ④ 다리로 흘러내릴 정도

비뇨기과

여성 요실금 치료

1. 약물치료 절박성 요실금에 주로 사용하며 방광수축을 억제하는 항콜린성 약물을 사용합니다. 복압성 요실금은 비교적 증세가 가벼울 때 사용되나 대부분은 물리치료나 수술요법으로 치료합니다. 2. 골반저근운동(Kegel 운동)요법 출산이나 호르몬 부족 등의 원인으로 약해져 쳐진 골반근육의 신축성 회복 및 질의 탄력 회복이 주요 목적입니다. 아래에 나와 있는 전기자극치료와 바이오피드백 요법도 결국 골반저근운동을 위한 보조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골반근육운동방법으로는 방귀를 참는 생각으로 항문이나 질을 5~10초간 수축 후 10초간 긴장을 푸는 운동을 반복합니다. 운동을 지속적으로 할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운동을 할 때 아랫배나 엉덩이, 다리에 힘을 주지 말고, 골반근육을 수축 할 때 숨을 참지 말아야 합니다. 3. 바이오피드백 요법 골반근육운동을 효과적으로 하도록 도와주는 방법입니다. 탐폰처럼 생기고 전기가 통하는 부드러운 기구를 질이나 항문 안에 넣고 나서 환자가 골반근육을 수축하거나 이완하면 기구가 전기신호를 감지하여 TV화면에 그대로 보여줍니다. 따라서 환자가 본인이 제대로 골반근육을 수축하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치료기간은 주 2회, 약 20-30분간 시행하고, 약 4-6주간 지속합니다. 이 요법의 최종 목표는 바이오피드백 기기없이 환자가 골반저근운동을 정확하게 수행하는 것입니다. 4. 전기자극치료 골반근육과 방광에 약한전류를 주어 요도괄약근이 수축 하거나 방광이 수축하는 것을 억제하여 요실금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빈뇨,절박뇨등의 과민성방광증상의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치료기간은 주 2회, 약 20~30분간 시행, 약 4~6주간 지속합니다. 5. 마그네틱 치료 치료기전은 전기자극 치료법과 유사한 것으로 질에 기구를 삽입하지 않고 옷을 입은 채로 의자에 앉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마그네틱이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자장이 늘어진 골반근육에 자극을 가해 수축력을 강화시키는 원리입니다. 이 자장은 뼈나 피하지방,신경 등에는 아무런 작용을 하지 않고 근육에만 작용하며 부작용이 없는 것도 장점입니다. 치료기간은 주 2회, 20분간 시행하고, 6~8주 지속합니다. 6. 요실금 수술 수술치료의 경우 수술기법에 있어서 수많은 방법이 시도되어 왔고, 또한 새로운 도구와 물질들이 사용되었습니다. 과거의 요실금 수술들은 재발율이 높기 때문에, 최근에는 방광경부를 견인하여 고정해 주는 방법으로 복근막이나 사체건막을 이용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또한 최근에는 TVT 등 tape를 이용한 이용한 간편한 수술기법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성공률도 80~90%이상으로 높으면서 흉터가 없어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수술시간이 약 30분으로 매우 짧으며, 수술 후 환자는 통증이나 불편감이 거의 없습다. 입원에서 퇴원까지 1박 2일이면 충분하고 수술 후 다음날 즉시 정상적인 일과를 할 수 있습니다.

비뇨기과

연하 장애

1. 연하의 해부 및 신경생리 연하과정은 구강기, 인두기 및 식도기로 나뉘어집니다. 구강기는 음식을 삼키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며 연하가 시작될 때 동시에 이루어지는 중요한 과정이 호흡의 억제입니다. 인두기는 흡인이 가장 잘 일어나는 단계로서 약 1초 이내 (보통 0.6초)에 일어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호흡이 멈추고, 구개-인두 협부(palatopharyngeal isthmus)가 닫히면서 비인두가 막힙니다. 그리고 후두개가 내전(adduction)되고 후두는 성대주름(vocal fold)의 수축과 후두 전정(laryngeal vestibule)의 폐쇄로 닫히게 되어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지 않게 되며, 인두-식도 괄약근(pharyngoesophageal sphincter)이 열리면서 음식물이 식도로 들어가게 됩니다. 2. 진단 및 평가 뇌졸중 후 30~45%에서 연하곤란이 발생되며, 연하장애가 의심되면 연하에 대한 병력과 운동 및 감각신경계에 대한 이학적 검사, 그리고 비디오 투시검사, 내시경 검사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이학적 검사에서는 환자의 각성 상태와 인지기능을 검사하고 특히 제 5번과 7번부터 12번까지의 뇌신경과 관련된 구강 및 인두의 기능을 검사하게 되는데, 구역반사가 없다고 하여 안전한 연하를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혀 및 인두 조절의 저하와 연하반사(swallowing reflex)의 지연이 뇌졸중 환자에서 연하곤란의 주요 원인입니다. 또한 기도흡인의 위험 때문에 기침을 포함한 호흡 기능을 평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환자의 연하시 후두의 움직임(laryngeal excursion)을 촉진하는 것이 후두의 보호 기전을 평가하는데 도움이 되며, 특히, 비디오 투시검사상에서 보이는 지연된 인두 통과시간(pharyngeal transit time)은 폐렴이 나타날 수 있는 환자를 예측하는데 중요합니다. 3. 치료 연하곤란의 치료를 위하여 적절한 음식물의 선택, 연하 관련 근육에 대한 운동치료, 남아있는 기능을 이용한 보상적 방법을 병용하여 시행합니다. 유동식(liquid diet)은 인두에 잔여 음식을 덜 남기지만 연하반사가 지연된 경우 연하가 시작되기 전에 기도로 흡인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경화제(thickening agent)를 첨가하거나 고형식(solid diet)으로 바꾸어 적절한 굳기(consistency)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술, 혀 등 관련 근육의 근력, 가동력 및 조절능력을 강화하는 운동 치료를 시행하고, 기도로의 흡인을 예방하기 위한 성문 폐쇄운동 (vocal cord adduction exercise)과 연하속도를 증가시키기 위한 냉 자극(thermal stimulation) 등도 실시되고 있습니다. 연하곤란을 보상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연하장애의 형태에 따라 이를 보상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는데, 연하반사가 지연된 경우는 턱을 아래로 내리고(chin tuck) 성문상부 연하(supraglottic swallow)를 하는 방법이 있고, 인두의 연동이 편측으로 지연된 경우는 머리를 마비측으로 돌리고 건측으로 기울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음식의 잔여물이 인두에 고일 때에는 여러 차례 삼키게 하여 잔여 음식을 삼키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키기 전에 숨을 마시고 삼킬 때 숨을 멈추고 삼킨 직후 숨을 내쉬고 기침을 하게 함으로써 흡인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환자는 경구 식이가 가능하게 되고, 폐렴의 위험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소하게 됩니다. 치료에도 불구하고 흡인이 계속되는 환자는 경피 위장삽관술을 통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며, 경비 위장삽관술보다 합병증과 불편감이 적습니다.

재활의학과

연하곤란

보통 사람은 음식을 삼킬 때 어려움 없이 음식물이 부드럽게 내려간다. 하지만 음식물이 내려가는 것이 느껴지고 삼키기 힘든 것을 연하곤란이라고 한다. 흔히 예민한 사람들이 음식을 삼키지 않을 때에도 목에 걸린 것 같다고 하는 이물감을 호소하는데 이것은 히스테리성 증상의 하나이며 실제로 음식물이 걸리는 증상은 아니다. 환자들 가운데에는 어느 날 목구멍을 보았더니 혀 뒤에 둥그런 것들이 많이 돋아 있다고 놀라서 뛰어오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혀의 뒤에 양쪽으로 나란히 늘어서 있는 큰 맛감각 돌기로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다. 음식물을 삼키는 과정을 보면 음식물이 입 안으로 들어오면 입을 막고 혀가 음식물을 뒤로 밀어 넣음과 동시에 인후에서는 기도를 막아서 음식물 덩어리가 기도로 들어가지 않게 하고 우선적으로 식도로 넘어가게 한다. 이런 작용은 단숨에 일어나며 이것은 뇌의 연수에 중추가 있는 뇌신경 작용에 의한다. 따라서 뇌신경마비가 있으면 연하곤란이 발생한다. 반신불수가 되는 뇌졸중 환자에게서 잘 삼키지 못하고 음식을 떠 넣으면 코로 음식이 나오고 사래가 들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계속해서 음식을 입으로 먹이면 흡인성 폐렴이 생겨서 위험하다. 고령의 노인에게서 식도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연하곤란이 가끔 생길 수 있고 삼키다가 잘못하면 사래가 들이기 쉬우며 이런 현상을 특히 노인성 식도라고도 한다. 일단 식도로 넘어간 음식물은 중력에 의하여 위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식도의 규칙적인 연동운동에 의하여 밀려 내려간다. 이 때문에 사람은 거꾸로 매달려서도 음식을 먹을 수가 있다. 식도에 좁은 곳이 있어도 음식물이 잘 내려가지 않아 연하곤란이 생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식도의 내강이 음식을 삼키지 않을 때에는 2.5cm, 음식물의 통과 시에는 4cm까지 늘어날 수 있다. 그러나 이 내강이 2/3 이상 줄어들면 연하곤란이 나타난다. 이런 식도협착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는 식도암이 있고 갑상선이 커져서 식도를 누를 수도 있으며 부식성 식도염에 의한 협착, 아칼라지아 등이 있다. 식도협착이 오래되면 그 곳에서 식도암이 생기기 쉬우므로 10년 이상 오래된 식도협착 환자의 경우 최근에 갑자기 식도협착 증상이 심해지면 지체하지 말고 내시경 검사를 받아서 암이 생기지 않았는지 알아보아야 하며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정상인도 뜨거운 음식을 먹거나 얼음을 삼키면 연하통이 있다. 식도에 궤양이 생겼거나 염증이 심하면 음식물이 내려갈 때 연하통을 호소할 수 있으나 이것은 연하곤란과는 다르다. 실제로 생선을 먹다가 목에 가시가 걸리면 음식을 삼키거나 침을 삼킬 때 아프다. 이 때에는 우선 이비인후과에 가서 가시를 꺼낼 수 있다. 집에서 억지로 손가락으로 가시를 꺼내려고 노력하는 것은 힘만 든다.

소화기내과

오심 및 구토

오심(메스꺼움)과 구토는 대게 함께 나타나지만 오심만 있고 구토는 없을 수도 있다. 이들은 자율신경의 자극을 동반하기 때문에 오심과 구토가 심하게 생기면 피부가 창백해지고 식은땀이 나며, 침이 나오고 대변이 마려워지며, 맥박이 느려지며 저혈압이 나타나기도 한다. 오심 및 구토는 편두통, 뇌종양, 뇌막염 등 뇌압이 높아지는 질환, 바이러스성 또는 독성 간염, 신장기능이 없어져서 신체에 노폐물이 축적되어서 증상인 요독증, 당뇨병시의 케토산 혈증, 음주 후, 마약 복용 후, 임신, 배 멀미 등 위장병이 아닌 경우에도 흔하다. 하지만 위나 창자가 막힌 경우 복막염, 췌장염 등 심한 복통을 동반하는 모든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다. 이와 같이 원인이 다양하므로 이것만으로는 진단에 도움이 안 되는 경우가 많은데 구토가 일어나는 시간과 음식과의 관계를 잘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즉 아침에 깨어나자마자 하는 구토는 임신, 음주 후, 요독증 환자에게서 관찰된다. 음식을 보기만 해도 또는 먹는 도중이나 음식이 들어가고 난 직후에 발생하는 구토는 신경성인 경우가 많다. 위나 소장 등 위장 장애에 의한 구토는 음식이 위에 들어와서 어느 정도 작용을 한 식후 30분 내지 1시간이 지나야 나타난다. 대장이 막힌 경우에는 상부 폐쇄의 경우보다 구토가 늦게 나타나서 식후 3~4시간 후가 된다. 유문이 막혀서 토하는 경우에는 식후30분 내지 1시간 후에 속이 메스꺼우며 윗배에 큰 덩어리가 '꿈틀꿈틀'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있고 토하며, 위액이 섞이므로 먹은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을 토하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토해도 담즙이 섞인 노랑 장액은 토하지 않는다. 이 꿈틀꿈틀 움직이는 것은 위의 연동운동이 증가되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대유두 아래 부위에서 소장이 막힌 경우에는 담즙이 섞인 물을 토하게 된다. 음식물과 관계없이 늘 머리가 심하게 아프며 때로는 예고 없이 분수처럼 토하는 것은 뇌압의 항진과 관계가 있으며, 위장병보다는 뇌종양과 같은 뇌 질환을 고려해야 한다. 심하게 토하다 보면 한꺼번에 많은 위 내용물이 좁은 식도로 몰리게 되므로 식도 하부의 점막이 찢어지거나 식도 자체에 구멍이 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되면 토하고 난 후에 곧바로 피를 토하게 된다. 계속해서 오랫동안 토하는 경우에는 위액에 있는 위산이 배출되어 버리므로 위산에 포함된 다량의 칼륨이 소실되기 때문에, 같은 탈수라고 하더라도 설사보다 더 기운이 없어지고 힘들며 특별한 치료를 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토하지도 않았는데 위 속으로부터 냄새나는 조그만 덩어리가 계속하여 입으로 넘어온다고 한다. 이런 것은 코와 목구멍이 통하므로 콧속에 있는 것이거나 가래에 섞인 것이 넘어온다고 생각된다. 위 속에 있는 물질은 토하거나 되새김을 하지 않고는 입으로 넘어올 수 없다.

소화기내과

오십견

1. 오십견은 무엇을 말합니까? 오십견은 유착성 관절낭염(동결건)을 말합니다. 어깨관절의 관절낭 즉, 관절주머니는 다른 관절과 달리 여유가 많이 있어 어깨관절이 360도 회전이 가능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관절 아래 부분의 낭이 오그라드는 경우, 여유있는 주머니가 없어져 근육이 수축하여 팔을 옆으로 벌릴 때 억지로 늘어나게 되어 심한 통증과 이로 인한 심한 운동제한을 느끼게 됩니다. 이를 동결견 흔히들 오십견이라 합니다. 2. 오십견은 왜 생길까요? 원인은 아직도 정확히 모르지만 일반적으로는 관절낭속에 염증이 있거나 또는 관절내 활액막이 두꺼워지거나, 어깨 관절 주위조직의 유착, 이두박근 힘줄의 이상등으로 초래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차적으로 관절주위를 싸고 있는 근육의 퇴행성 파열 또는 이러한 근육 주위의 석회화 현상, 이두박근염, 골성 관절염등에 의하여 속발할 수 있으며 외인성으로 경추 디스크, 심근 경색증, 당뇨병, 갑상선질환 또는 결핵등에 동반 수 있습니다. 이외에 심한 어깨 관절 타박이나 외상 또는 골절등으로 인해 장기간의 고정을 하거나 수술적 치료 후 합병증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3. 오십견은 어떤 증상을 보입니까? 오십견을 가진 환자는 많은 경우가 아주 작은 외상이나 무리한 운동 후 어깨 통증을 느끼기 시작하며 통증으로 인해 본인 스스로 어깨운동을 피하게 됩니다. 어깨를 안 쓰기 시작하면서 점점 통증은 증가되며 서서히 어깨가 굳어지기 시작합니다. 통증은 특히 밤에 심해져 수면에 지장을 줄 수도 있으며 갑작스러운 운동시 자지러질 정도로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4. 오십견은 어떻게 치료합니까? 동결견에 대한 치료는 일차적 원인을 찾아내어 그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가 선행되어야만 합니다. 이러한 일차적 원인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고 어깨통이나 운동제한을 단순히 약물요법 또는 물리치료로 치료받는 경우 더 악화되거나 병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가 않습니다. 특히 회전근개 즉 어깨주위 근육의 파열은 비슷한 장년 또는 노년에 호발되며 증세가 동결견과 유사하여 일차성 동결견과 잘 감별해서 진단하여야 합니다. 동결견인 경우 본인 스스로 아픈 팔을 움직여 보거나 정상팔의 도움을 받아 아픈 팔을 앞으로나 옆으로 들어올릴 때 극심한 통증과 심한 운동 제한을 보이는 한편 이차성질환인 경우 심한 관절염을 제외하고는 본인 스스로 운동을 시도해 보면 단지 어느 특정 운동범위에서 통증을 느낄 뿐 운동제한은 별로 심하지 않습니다. 단순 동결견인 경우, 적극적인 자가 물리치료 요법으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본인 스스로 쉽게 고칠 수도 있습니다. 간혹 심한 경우에는 최근 도입된 레이저 기계와 내시경을 이용한 간단한 수술로써 오무라진 관절낭을 풀어줄 수 잇습니다.

정형외과

요로결석 발생

요로결석이란 신장, 요관, 방광, 요도에 돌(결석)이 생긴 질병입니다. 흔히 ‘담낭결석’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담석은 쓸개 즉 담낭에 생기는 결석으로 요로결석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결석입니다. 요로결석은 비뇨기과에 내원하는 환자 중 발생빈도가 높은 질환입니다. 요로결석이 생기는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어떤 성분(주로 칼슘, 수산염, 인산염 등)의 농도가 높아져서 소변에 더 이상 녹지 못하여 결정으로 변하고 이것이 요로결석의 핵으로 작용하여 여기에 다른 결정들이 합쳐져서 차차 크게 자라게 되어 요로결석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런 결석이 밖으로 배설되지 않고 커지면 신장, 요관, 방광 등에서 통증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큰 요로결석으로 자라게 됩니다.

비뇨기과

요로결석 예방법

일반적으로 요로결석은 5년 안에 20% 이상의 재발율을 보이는 질병입니다. 그에 맞게 요로결석에 관한 예방법이 매우 중요하며 그 빈도를 줄일 수 있는 재발확인이 필요합니다. - 정기적인 확인검사를 통해 소변검사와 단순 복부 촬영 등으로 6개월~1년에 한번씩 재발을 확인해야 합니다. -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합니다. 농축된 소변보다 희석된 소변에서 결석이 형성될 가능성은 훨씬 감소하므로 하루 소변량이 2 리터 이상 유지되도록 하루 2-3L 이상의 물 섭취가 필요합니다. 식후 2~4시간이나 심한 운동 중 또는 운동 후의 탈수상태, 취침 중에는 수분섭취가 없어 소변이 농축되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섭취가 중요합니다. 또, 음식을 싱겁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짠 음식은 결석 성장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 식이 요법이 필요합니다. 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서 칼슘이 많은 음식을 제한하는 식이요법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자칫 칼슘이 부족하여 골다공증 등 다른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올바르지 못한 방법입니다. 또한 최근에 칼슘의 섭취가 떨어지면 결석 형성이 더 촉진된다는 결과도 보고 되었습니다. - 적당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비뇨기과

요로결석 증상

(1) 옆구리 및 복부의 통증 중 가장 흔한 증상으로 옆구리 통증을 들 수 있습니다. 요로결석으로 인한 통증은 참기가 힘들어 분만의 고통만큼이나 아프다하여 흔히 산통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2) 혈뇨로도 판단되며 눈에 보이는 육안적 혈뇨와 소변 검사에서 확인되는 현미경적 혈뇨가 있습니다. 또한 (3) 발열, (4) 오심, 구토 (위장관계 증상), 그 외 (5) 창백, 냉한, 어지러움, 배뇨통 등도 요로결석의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비뇨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