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가기 주메뉴로 가기 카피라이트로 가기

질환정보

검색하기

총 174건

질환정보 리스트 : 질환, 진료과
질환 진료과

치매환자의 행동 및 정신심리 증상

치매환자는 인지기능의 장애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동 및 정신증상을 나타낸다. 흔한 증상은 피해사고, 망상, 환청 및 환시, 폭력, 충동억제능력 상실, 짜증이나 신경질, 우울 등이다. 환자 본인 및 주변 가족에게는 인지기능의 장애보다 오히려 이러한 증상들이 더 심한 고통의 원인이 된다. 신경정신과에서는 이러한 개개 증상들에 대해 약물을 중심으로 치료를 행함으로써 치매 환자의 생활적응을 돕는다. - 신경정신과 김진영, 정성훈 교수 -

신경정신과

치질

치질 항문과 그 주위에 생기는 병에는 치핵. 치루. 치열 등이 있는데, 이를 통틀어 부끄러운 부위에 생긴 질병이라는 뜻으로 치질이라고 합니다. 이 중에서 50%를 치핵이 차지하며, 통상적으로는 치질이라고 하면 치핵을 가리킵니다. 치핵은 생긴 부위에 따라 항문 안쪽에 생긴 내치핵 (암치질), 바깥쪽에 생긴 외치핵 및 항문 안쪽과 바깥쪽에 모두 치핵이 있는 혼합치핵으로 나뉩니다. 1. 내치핵 내치핵은 항문 속에 있다가 배변시에만 나옵니다. 내치핵은 주로 출혈을 동반하는데 젊은 사람에 많습니다. 내치핵은 증상과 심한 정도에 따라 4기로 나눕니다. * 내치핵1기는 어쩌다 한번씩 빨간 피가 화장지에 묻거나 변에 묻는 경우입니다. * 내치핵 2기는 변을 볼때 출혈과 더불어 치핵이 항문 밖으로 빠져나왔다가 배변이 끝나면 저절로 항문안으로 들어가는 경우입니다. * 내치핵 3기는 배변시 치핵이 항문밖으로 나와서 안들어가고 안으로 밀어 넣어야 되는 경우입니다. * 내치핵 4기는 배변후에 돌출된 치핵이 손으로 밀어 넣어도 잘 안들어가고 들어 갔다가도 힘을 주거나 걸으면 금방 나오는 경우입니다. 2.외치핵 외치핵은 수치질이라 부르기도 하며 항문밖에 생긴 것이므로 항상 밖에 나와 있습니다. 3. 혼합치핵 위에서 말한 내치핵과 외치핵이 복합적으로 있는 치질을 혼합치핵이라고 합니다.전체치핵의 70%를 차지합니다. * 치핵의 원인 먼저 모든 다른 질병들과 마찬가지로 치핵도 어느 정도는 유전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따라서 가족내에 여러명의 환자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젊은 나이에 치질이 걸리는 경우는 유전의 영향이 큽니다. 치핵은 항문 내부 조직이 반복된 자극에 의해 늘어진 것입니다. 이마의 주름살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노화현상이라고 보아도 무리가 없습니다. 따라서 배변시 과도한 힘 주기와 장기간 변기에 앉아 있는 습관이 가장 좋지 않습니다. 과도한 음주는 치핵의 울혈을 조장시킴니다. 킴으로써 치핵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들의 경우 임신 및 출산 시 골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항문주위 혈관의 울혈이 발생하기 쉬워 치핵이 생기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일부는 출산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치핵은 적합한 치료방식으로 치료하면 100% 완치가 가능하나 증상과 정도에 따라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경도의 치핵은 보존치료나 비수술적 요법 등으로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변비나 설사가 생기지 않도록 섬유질을 풍부히 섭취하며, 온수 좌욕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존적 치료 또는 증상 치료에 효과가 없고 치핵의 심한 탈항으로 손으로 밀어넣어야 할 정도로 진행한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에는 외과적인 수술을 해야 합니다. 경도의 치핵은 경화제 주입요법, 고무밴드결찰술, 레이저 치료술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대부분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외과적 치핵절제술이 필요합니다. * 치핵의 수술 치핵의 수술법은 수없이 많지만 크게는 치핵을 절제해 내는 수술과 자동 스테플러를 사용하여 치핵을 당겨 올려 직장에 고정시키는 법 (PPH수술법)으로 나뉩니다. 치핵을 절제할 때 무슨 도구(레이져, 하모닉 스칼펠, 리갈슈어)에 따라 레이져 수술, 하모닉 스칼펠 수술 등으로 분류하기도 하나 절제한다는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스테플러라 수술법은 내치핵이나 점막형 치질만 있는 경우에 주로 사용하는데 절제술에 비해 수술 후 통증이 매우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항문에는 괄약근이 있어 항문경을 삽입할 때 상당한 불편감이 있고 또 시야가 제한되어 치핵의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수술장에서 마취를 하면 괄약근이 완전히 이완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동국대 병원에서는 수술법의 최종 결정은 항상 마취하에 병변의 정확한 상태를 관찰한 후 절제술을 할 것인지 아니면 스테플러 수술법을 적용할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사람마다 치핵의 유형, 심한 정도에서 차이가 크기 때문에 마취 후 수술법 결정은 일종의 맞춤 치료이며 수술 후 환자의 만족도 조사를 해 본 결과 아주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치핵에서의 레이져 치료 항문질환의 치료에서 레이저는 크게 두 가지 용도로 사용됩니다. 첫째는 레이저를 이용해 치핵을 태우는 것이고, 둘째 용도는 치핵을 절제하거나 치루 수술을 하는데 수술칼이나 가위 대신으로 레이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수술칼 대신 레이져를 사용하면 통증이 적다고 하여 한때 레이져 수술이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수술가위 대신 레이저를 사용해서 조직을 자르면 절제면에 열이 발생하여 혈관이 눌어붙기 때문에 출혈이 적습니다. 그래서 의사의 입장에서는 치핵수술을 손쉽게 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그러나 절제면에 화상이 생기기 때문에 상처 치유가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또한 레이져 기기를 사용하는 비용을 더 물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환자의 입장에서는 별로 장점이 없습니다.

외과

콜레라

콜레라는 콜레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1군 법정전염병입니다. 오염된 어패류나 채소, 식수를 통해 걸리고 콜레라 환자의 분변에 노출되어 발병할 수도 있습니다.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고 4시간-4일 후에 쌀뜨물 같은 심한 설사와 이로 인한 탈수가 발생하게 됩니다. 특별한 치료 없이 저절로 회복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탈수로 인해 사망할 수도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매우 드물고 대개의 경우 동남아시아 등지를 여행하면서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여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름철에는 어패류를 잘 익혀서 먹도록 하고 용변 후나 음식을 만들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감염내과에서는 콜레라가 의심되는 환자의 조기 진단과 유행을 막기 위한 감염관리 및 적절한 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감염내과 김의석 교수 -

감염내과

토혈 및 상부 위장관 출혈

위장관에서 출혈이 있어도 토혈은 전혀 하지 않고 소장으로 흘러들어가기만 하는 경우에는 코에 관을 넣어서 일부러 위액을 뽑아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이렇게 소장으로 피가 흘러 들어가면 피가 자체 소화가 되어서 대변이 마치 먹을 갈아 놓은 것처럼 새까맣게 된다. 이것을 흑색변이라고 한다. 선지국이나 피가 섞인 음식을 먹었거나 코피가 난 것을 삼키면 이런 변을 보지만 그렇지 않고 이런 변을 보면 상부 위장관 출혈을 생각해보아야 한다. 철분이 들어 있는 약을 복용하거나 특정한 설사약 등을 복용하면 대변이 검게 되는 경우가 흔하지만 쥐색이나 진한 녹색을 띠며 먹을 갈아 놓는 것 같은 흑색을 띠지는 않는다. 위로 피를 토할 수 있는 경우는 트라이츠 인대 상부의 장기인 식도 위 십이지장에서부터 출혈이 있을 때이다. 이 트라이츠 인대 상부의 위장관을 상부 위장관이라고 한다. 트라이츠 인대는 왼쪽 윗배에서 소장을 고정시키고 있는 인대를 말한다. 단, 한 번이라도 토혈을 한 경력이 있어도 그것이 선홍색의 핏덩어리를 토한 후에 식은땀을 흘리면서 어지러워지거나 했던 병력이 있으면 혈압이 떨어졌던 것이므로 동맥 출혈의 가능성이 있다. 다음에 다시 출혈을 하면 위험하므로 즉시 자세한 검사를 해야 한다. 토혈을 하는 경우에도 커피 찌꺼기 같은 거무죽죽한 물을 토하는 경우에는 출혈의 속도가 느리므로 다소 시간적 여유가 있다. 이렇게 검게 되는 것은 피가 위산의 작용에 의하여 변화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출혈의 속도가 매우 빠르면 미처 위산과 섞일 시간이 없으므로 그대로 피처럼 보인다. 식도에서 바로 출혈되어서 토하면 피 자체를 토하게 된다. 상부 위장관 출혈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는 소화성 궤양의 출혈이 있고 다음으로는 식도 정맥류 파열에 의한 출혈이 있다. 식도 정맥류 파열의 경우에는 그 원인으로 간경화증 등 간 질환이 문제가 되므로 간의 치료가 중요하다. 일부 사람들은 건강에 좋다고 해서 동물의 피를 마시기도 한다. 원래 사람의 피도 그렇지만 동물의 피는 모두 구토를 일으키는 작용이 있고 피를 먹는다고 해서 특별히 건강에 좋을 것이 없다.

소화기내과

통풍성 관절염

통풍은 세포가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요산이라는 물질이 혈액 중에 다량 존재하는 상태가 오래되면 요산이 결정상태가 되어 관절염을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원인으로는 육류및 등푸른 생선, 알코홀의 과다섭취 및 유전적 소인이 관여합니다. 병의 단계와 장기침범 정도에 따라 고뇨산혈증, 통풍성 관절염, 통풍성 신질환, 통풍성 신결석 등으로 구분됩니다. 통풍은 조기에 진단하고 적합한 약물 치료를 하면 치료가 가능한 질병입니다.

정형외과

퇴행성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은 노화에 따른 관절연골의 손상으로 관절통증과 운동장애를 보이는 관절염으로서 관절염 중 가장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체중과다, 관절의 외상, 주위 뼈의 질환, 유전적인 소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이 주로 발생하는 관절은 고관절, 슬관절, 요추 등 힘을 많이 받는 큰 관절에 많이 발생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과는 달리 손목이나 팔꿈치, 발목 등에는 잘 발생하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체중조절 및 운동요법, 약물치료를 시행하지만 진행되어 관절파괴가 심한 경우에는 인공관절 치환술등 수술적인 치료를 시행하여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형외과

퇴행성 관절염

1. 초기 치료 대개 40~50대 연령층에 해달하며 간헐적으로 무릎이 붓고 아프고, 관절주변을 눌러보면 압통이 있습니다. 방사선 소견상 관절간격이 다소 좁아지지만, 선 자세를 보면 다리 전체는 일직선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초기관절염의 반 이상에서는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합하여 수술치료를 하지 않고도 회복될 수 있으나, 이러한 보존적 치료를 6개월 이상 시행하여도 호전되지 않을 때는 관절경을 이용하여 파열된 관절연골 및 반월상 연골, 병적으로 증식된 활액막을 제거함으로써 증상의 완화와 관절염의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2. 중기 치료 50세 이후의 연령에 해당하며 내측 관절 연골이 주로 파괴되어 다리가 O자 형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내반변형). 걸을 때나 무릎을 움직일 때 통증이 무릎 안쪽과 뒤쪽에 심하고, 바깥쪽은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기립상태에서 방사선 촬영을 해보면 무릎 안쪽 관절간격이 바깥쪽보다 좁아져 있습니다. 외측관절연골이 정상적으로 유지되어 있는 경우, 경골을 근위부에서 절골하여 내반 변형을 약간 외반 형태로 전환하여 정상적인 외측 관절연골에 체중이 부하되도록 하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경골 근위부 절골술이라 하는데 이 수술은 증상의 소실을 가져올 수도 있고 인공관절 전치환술의 시행시기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3. 진행된 경우 치료 60세 이후 관절 파괴가 심한 경우에 무릎 전체가 붓고 아프며, 파행과 심한 변형이 나타나게 됩니다. 관절운동범위가 심각하게 제한되며, 운동량이 점차 줄어들면서 장기적인 진통제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과 골다공증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골관절의 파괴가 심한 경우 약물요법 및 일반적 수술치료로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려우며, 결국에는 파괴된 골, 연골을 인공관절로 치환하는 인공관절술이 필요합니다. 인공관절의 제작에 있어 재료의 많은 발전이 있었으며 수술기술이 현저하게 발전하여 통증 제거, 변형 교정, 기능 회복 등이 인공관절술에 의해서 만족스럽게 달성될 수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인공 슬관절 수술 후 무릎은 최대한 120도까지만 무릎을 구부릴 수 있었으나 최근에는 120도 이상으로 구부러지게 하는 제품도 개발되었습니다. 인공 슬관절 수술이 양호하게 시행되었을 때 그 수명은 대략 15년 정도로 추정할 수 있으며 그 성적은 의학의 발달과 더불어 점차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정형외과

퇴행성 관절염

퇴행성 고관절염은 원발성과 속발성으로 나누며 원발성의 경우는 관절연골의 자연적인 노화의 과정이 유전적 요인이나 과사용 등으로 조기에 발생하여 통증을 유발하고 관절운동의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이며, 속발성의 경우는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 선천성 혹은 발달성 내반고, 대퇴골두 골단 분리증, 화농성 혹은 결핵성 고관절염, Legg-Calve-Perthes 병,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골절 등의 일차적인 질환이나 변형 등에 의하여 관절연골의 마모가 발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원발성 퇴행성 고관절염의 빈도는 극히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대부분의 경우가 속발성인 경우입니다.

정형외과

파상풍

파상풍균이 만들어내는 신경독소에 의한 급성 질환으로 통증을 수반한 근육의 불수의적 수축이 특징입니다. 흙이나 동물의 분변에 오염된 외상으로 파상풍균의 아포가 들어가서 번식하면서 독소를 생성하게 됩니다. 오염된 못이나 기구에 다치거나 동물에 물려서 파상풍에 걸리기도 합니다. 상처를 입고 3-21일 사이에 발병하는데 첫 증상은 저작근의 수축으로 입이 잘 벌어지지 않고 이후 다른 부위로 근육수축이 퍼지게 됩니다. 호흡근육까지 침범하게 되면 숨을 쉬지 못하여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진행하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파상풍을 예방하기 위해서 예방접종을 10년마다 받아야 합니다. 감염내과에서는 파상풍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고 파상풍이 발생할 수 있는 오염된 외상 환자에게 항독소를 투여합니다. 또한 파상풍 환자에 대한 항생제 및 보존적인 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감염내과

패혈증

패혈증은 세균이나 곰팡이에 의한 심한 감염증으로 인해 우리 몸에 나타나는 전신적인 염증반응을 말합니다. 우리 몸의 면역반응은 외부에서 침입한 미생물을 제거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방어기전이지만 패혈증이 심한 경우에는 지나친 염증반응으로 인해 오히려 우리 몸의 주요 장기가 손상을 받게 됩니다. 이 경우 뇌, 콩팥, 간, 골수 등의 중요한 장기가 손상을 받아서 생명이 위험한 경우도 있습니다. 패혈증에 의해 쇼크가 오는 경우에는 생명이 위험하며 항생제 치료를 포함한 적극적인 치료를 즉각 시작하여야 합니다. 또한 패혈증을 일으킨 원인 부위를 찾아서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감염내과에서는 패혈증 환자의 원인 미생물 진단을 위한 배양 검사와 적절한 항생제 치료 및 보존적인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호흡기내과와 협의하여 중환자실에서 집중적인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 감염내과 김의석 교수 -

감염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