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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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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4건

질환정보 리스트 : 질환, 진료과
질환 진료과

골수염

골수염은 뼈 내부에 세균이 침투하여 발생하는 감염증입니다. 혈액을 타고 세균이 뼈까지 침투하거나(혈행성) 뼈 주변의 감염으로부터 직접 파급되어 골수염이 발생합니다. 팔, 다리, 척추 등의 뼈에 주로 발생하며 혈관이 좋지 않거나 이물질이 들어있는 부위에 골수염이 잘 생깁니다. 급성혈행성골수염이 생기면 발열, 오한과 함께 감염부위의 통증 및 운동 장애가 발생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골수염이 생긴 뼈의 피부가 빨갛게 되고 붓기도 합니다. 성인의 경우 혈행성골수염보다는 상처 부위나 골절 부위, 수술 부위에서 인접 뼈로 파급되는 골수염이 더 흔한데 치료가 어렵고 만성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균과 골수염의 범위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정형외과 수술과 항생제를 병용하여 치료해야 합니다. 감염내과에서는 정형외과와의 협진을 통해 골수염의 원인균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가장 적합한 항생제를 선택하여 치료하고 있습니다. 성인의 골수염의 경우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 감염내과 김의석 교수 -

감염내과

공황장애

심한 불안발작과 이에 동반된 신체증상이 아무런 예고없이 찾아오는 불안장애의 일종이다. 금방이라도 죽을 것만 같은 공포불안과 함께 심계항진, 호흡곤란, 흉통이나 가슴답답함, 어지러움증, 구역감, 발한, 질식감, 손발의 저린 느낌, 졸도할 것같은 느낌등이 동반된다. 흔히 심혈관 질환으로 오인되어 응급실에서 다양한 검사를 받게 되나 신체적 문제는 발견되지 않는다. 공황발작을 억제하는 약물치료가 행해지며, 또한 공황발작에 의한 이차적 후유증, 즉 광장공포증이나 사회공포증, 자존심 저하 등 문제에 대한 심리치료가 행해진다. - 신경정신과 정인원, 정성훈 교수 -

신경정신과

공황장애

심한 불안발작과 이에 동반된 신체증상이 아무런 예고없이 찾아오는 불안장애의 일종이다. 금방이라도 죽을 것만 같은 공포불안과 함께 심계항진, 호흡곤란, 흉통이나 가슴답답함, 어지러움증, 구역감, 발한, 질식감, 손발의 저린 느낌, 졸도할 것같은 느낌등이 동반된다. 흔히 심혈관 질환으로 오인되어 응급실에서 다양한 검사를 받게 되나 신체적 문제는 발견되지 않는다. 공황발작을 억제하는 약물치료가 행해지며, 또한 공황발작에 의한 이차적 후유증, 즉 광장공포증이나 사회공포증, 자존심 저하 등 문제에 대한 심리치료가 행해진다. - 신경정신과 정인원, 정성훈 교수 -

신경정신과

관상동맥우회술의 예후

한국의 관상동맥우회술의 기술 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의 수준에 이르러 있다. 관상동맥우회술로 인한 사망률이 개심술의 경우는 가장 선두그룹이라 할 수 있는 미국도 약 3% 내외 (수술로 인한 사망과 수술후 30일 이내 사망을 모두 포함하여)인데 반해, 한국의 최근 사망률은 3% 이내이다. 임상적으로도 상기한 바와 같이 대부분 환자에서 협심증이나 호흡곤란, 운동능력 감소 등의 증상이 수술 후에 호전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흉부외과

관상동맥질환과 관상동맥우회술 (CABG)

관상동맥은 심장근육이 박동을 하는데 필요한 산소와 영양을 공급해주는 혈관으로 심장의 정상적인 기능을 위해서 가장 필수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한다. 관상동맥에 동맥경화증이 심해져서 혈관이 막히게 되면 심장 근육이 손상되고, 심한 경우엔 산소와 동맥혈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 심장 근육이 일부 괴사되어(심근경색) 사망에까지 이른다. 관상동맥우회술은 관상동맥을 흐르는 동맥혈이 심하게 좁아진 부위만 우회하여 나머지 심장근육에 잘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몸의 다른 부위(주로 팔, 다리, 앞쪽가슴, 복부)에서 채취된 건강한 동맥 또는 정맥으로 협착부위를 지나고 비교적 정상적인 관상동맥 부위에 연결하여 주는 수술이다.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후 심근에 대한 혈류량이 증가하면 협심증의 흉통이 사라지고 심장의 펌프기능이 좋아져 피로감이 줄어들며, 운동능력 또한 증진되어 활동이 불가능했거나 제한되었던 사람들도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등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된다. 그 외에도 약물 치료의 필요성이 줄어들며, 급작스런 심근경색이나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의 위험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관상동맥질환은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자 동시에 신속한 발견과 정확한 치료가 필요한 병이다. 동국대학교병원은 관상동맥질환 환자가 병원을 찾는 순간 진단과 함께 내과적 치료에서 관상동맥우회술까지 One-Stop 으로 모든 과정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심장혈관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상동맥우회술을 이미 수백 사례 이상 경험한 흉부외과 전문의와 성공적인 수술 결과를 위한 첨단 장비 및 관련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다.

흉부외과

관상동맥질환의 증상

가장 많은 증상은 협심증이라 불리는 전흉부 통증이다. 그 양상은 날카로운 통증보다는 조이는 듯한 느낌, 뻐근함, 눌리는 압박감이나 답답함 등이며, 노인들의 경우는 단순한 흉부 불편감이나 소화불량 등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협심증에 의한 통증은 목, 턱, 왼쪽 어깨나 팔 등으로 방사되기도 한다. 또한 쉽게 피로감을 느끼며 숨이 차는 증상도 많다. 이런 통증은 대개 수분 정도 지속되다가 편히 쉬고 있으면 사라지지만, 심근경색의 경우는 30분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이 때는 갑자기 심장발작이 발생하고 빨리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 약 1/4에서 사망하기도 한다.

흉부외과

관상동맥질환의 진단

관상동맥우회술은 최소한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으로 진단이 된 후에 그 적응증에 따라 선택적으로 시행한다.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은 안정성 협심증, 불안정성 협심증, 그리고 급성심근경색이 있다. 대개 심전도와 혈액검사를 통한 심장효소 수치, 그리고 협심증의 증상으로 감별 진단을 하게 되고, 추가 정밀검사로는 핵의학검사와 심장초음파 검사, 그리고 심혈관조영검사를 시행하여 구체적인 관상동맥 협착 부위와 심장의 수축상태 및 기능을 평가한다. 평소 일상생활에서 특별한 증상이 없는 안정성 협심증의 경우 운동부하검사 등을 통하여 협심증을 유발하는 검사가 필요하다.

흉부외과

관상동맥질환의 치료

관상동맥우회술은 내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관상동맥질환은 그 대상이 되지 않는다. 우선 내과적 치료로 동맥경화증이 더 이상 진행하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을 교정해주고, 혈전형성을 억제하는 약물요법, 관상동맥의 협착부위를 혈관내 풍선으로 넓히거나 관을 넣어 넓혀주는 경피적 관상동맥성형술 등이 있다. 그러나 협착의 정도가 너무 광범위하거나 내과에서 경피적 관상동맥성형술 도중 심장발작에 의한 급사 가능성이 큰 경우는 수술에 의존한다. 수술적 방법으로는 관상동맥의 협착부위를 우회하게 하는 관상동맥우회술, 관상동맥협착의 원인이 된 관상동맥의 내막을 직접 제거해주는 술식, 그리고 협착 부위를 절개하여 심장을 싸고 있는 심낭을 일부 잘라 덧대어 넓혀주는 혈관성형술 등의 방법이 있다. 어떠한 치료를 받을 것인지에 대한 문제는 각각의 치료방법이 장단점과 한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할 수 있다.

흉부외과

관절을 보존하는 수술

고관절질환에 대하여는 대부분의 병원에서 인공관절수술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젊은 나이에 인공관절수술을 받으면 많은 경우에서 약 10~20년 뒤에 재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경우에는 절골술등 관절을 보존하는 술식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에서 시행하는 대퇴전자간 회전 절골술과 초기의 퇴행성 관절염에 시행하는 비구 절골술이 있습니다.

정형외과

급성 스트레스 장애

극심한 외상에 노출된 후 1개월 이내에 특징적인 불안, 해리 증상 및 우울, 불면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외상을 겪은 정상인 중 상당수에서 나타나는 어떻게 보면 정상적인 반응이나,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으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 - 신경정신과 정인원, 정성훈 교수 -

신경정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