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가기 주메뉴로 가기 카피라이트로 가기

질환정보

검색하기

총 174건

질환정보 리스트 : 질환, 진료과
질환 진료과

레지오넬라병

레기오넬라균에 오염된 물의 미립자에 의한 공기매개 감염으로 레기오넬라증이 발생합니다. 온수기, 대형건물의 냉각탑, 의료 흡인 장치 등이 레기오넬라균에 오염되어 노인,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면역억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에게 병을 일으킵니다. 냉각수의 수온이 상승하는 여름이나 가을철에는 집단적으로 생길 수도 있습니다. 레기오넬라 폐렴은 두통, 근육통, 39-40.5℃의 고열과 함께 마른 기침, 구토, 복통, 설사 등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에는 호흡곤란이 생겨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보다 가벼운 질환으로 폰티악열이 발생할 수 있는데 증상은 비슷하지만 폐렴은 생기지 않습니다. 감염내과에서는 레기오넬라가 의심되는 환자에게 배양검사, 혈액항체검사, 소변항원검사 등을 시행하고 레기오넬라균에 효과가 좋은 항생제를 선택하여 치료를 합니다. 아울러 병원 내에서 레기오넬라균에 의한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 및 지속적인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 감염내과 김의석 교수 -

감염내과

렙토스피라증

렙토스피라병은 가을철에 주로 발생하는 열성질환 중 하나입니다. 원인균인 렙토스피라균은 본래 들쥐나 야생동물의 콩팥에 감염되어 있다가 소변을 통해 물이나 습한토양을 오염시킵니다. 주로 가을철에 논에 들어가서 작업을 하거나 레저활동을 할 때 상처나 점막에 노출되어 감염이 됩니다. 야외활동 후에 갑자기 고열과 두통, 심한 근육통(주로 종아리와 허벅지)이 생깁니다.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기침이 나며 피가래가 나오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황달이 생기고 치료가 늦어지면 간, 콩팥, 폐 등이 망가져서 사망할 수도 있는 무서운 병입니다. 감염내과에서는 가을철에 우리 고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전염병에 대해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렙토스피라가 의심될 경우에는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하여 치료하고 있습니다. 가을철에 발생하는 열성 질환은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하므로 야외활동 후에 고열이 발생하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도록 하십시오. - 감염내과 김의석 교수 -

감염내과

류마티스 관절염

1. 류마티스 관절염이란? 류마티스란 류마티스 또는 류마티즘이란 관절 부위의 염증으로 인해 근골격계의 전신 증상이 나타나는 현상을 총칭하여 말하며, 관절통이나 관절염을 일으키는 근골격계에 발생하는 질환을 류마티스 질환이라고 합니다. 류마티스는 광범위한 의미로 관절염뿐만 아니라 근육질환 까지도 포함합니다. 2.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및 경과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염을 주로 일으키는 전신성 자가면역질환으로써 그 원인은 아직 완전하게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막의 염증으로 시작하며 우리 몸의 사지 말단 관절을 대칭적으로 침범하고 관절 연골을 파괴시켜 관절 기능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3. 류마티스 관절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료는 기본적으로 물리요법, 약물요법등을 다양하게 실시하여 는 증상을 경감시키고 관절의 파괴를 늦춥니다. 임상증상과 경과가 대단히 다양하고 약물의 장기간의 사용이 필요하며, 약제에 따라 심각한 부작용이 따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진찰과 처방에 따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약물요법에 치료가 되지 않고, 국소 변형이 심하고, 활액막의 증식과 관절의 파괴가 심할 경우에는 수술적인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정형외과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법

질환의 증상 및 질환의 진행정도에 따라 물리요법, 약물요법 및 수술적 치료를 다양하게 시행합니다. 약물치료는 증상을 경감시키고, 병의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요법에 치료가 되지 않고, 국소 변형이 심하고, 활액막의 증식이 심하며, 관절의 파괴가 피할 수 없을 때는 수술이 필요하게 되는데 근래에는 크게 절개를 하지 않고 관절경을 이용하여 활액막을 제거하는 수술이 개발되어 초기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관절염의 진행이 심하여 증상이 비수술적 방법 및 초기 수술적 치료에 효과를 보이지 않는 경우 인공관절치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정형외과

망상장애(편집증)

사고의 와해나 지각의 변화를 동반하지 않은 채 망상만을 특징적으로 보이는 질환을 말한다. 망상의 내용으로 흔한 것은 피해망상, 관계망상, 과대망상, 질투망상 등이며, 특히 의처증, 의부증이 흔하다. 망상을 제외한 나머지 정신기능은 정상이기 때문에 사회적 기능을 잘 수행할 수도 있으나, 망상의 대상에게 심한 폭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 환자의 망상으로 비롯된 사회적 불이익, 가정의 해체 등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치료를 받아들일 것을 설득하나 대체로 자의적으로는 치료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항정신병약물을 중심으로한 약물치료가 주이며, 내면에 깔린 열등감, 자격지심 등을 다루는 심리치료를 행한다. - 신경정신과 정인원, 정성훈 교수 -

신경정신과

멍

멍이란 피부 표면 사이에 출혈이 일어난 것을 말하는데, 의학용어로는 자반(피부 조직 속에 나타난 자주빛의 멍)이라고 합니다. 무릎 아래, 팔꿈치 등 몸의 돌출 부위에 멍이 생기는 것을 별 문제가 없고 이런 경우는 선천적으로 혈관벽이 약해져 발생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가슴이나 배와 같이 외부의 물리적 접촉이 드문 부위에 멍이 생기면 다른 질환이 동반되는 수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멍의 원인으로는 혈관의 이상이나 골수에서 태어나는 혈액의 한 성분인 혈소판이 출혈을 멈추게 하는 정상기능을 못하게 될 때, 또는 혈관 속을 흐르는 혈액을 굳게 하는 응고인자의 이상 등입니다. 생겼던 멍이 빨리 없어지거나 손.발 등에 어떤 물리적 접촉에 의해 생기는 것은 흔히 있을 수 있는 증상이지만 이유 없이 멍이 자주 생기는 사람은 먼저 내과적 검사를 받아 본 다음 이상이 없다면 선천적으로 혈관이 약해 생기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원인질환이 밝혀지면 이에 따라 치료를 하고, 선천적으로 약한 혈관의 경우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다른 물체에 부딪치지 않도록 조심하고, 가구 등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때는 표면이 거칠지 않은 것으로 고르는 게 좋습니다.

혈액종양내과분과

몽유병

잠에서 완전히 깨지 않은 채로 걸어다니는 일이 반복되는 것을 의미한다. 아동기에 흔하며, 거의 15%의 어린이가 일생에 적어도 한번은 몽유병을 경험한다. 환자는 주변 환경에 무관심하고 목적없이 돌아다니는 데, 이런 중에 차를 운전하거나 창문 밖으로 나가는 등의 위험한 행동을 할 수 있다. 깊은 수면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약물을 이용하여 깊은 수면을 억제시킨다. 가벼운 경우에는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기만 하면 저절로 좋아진다. - 신경정신과 김진영, 정성훈 교수 -

신경정신과

물리치료

물리 치료란 여러가지 물리적 요소, 즉 열, 광선, 전기, 초음파, 운동 등을 이용하여 재활의학적 치료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1. 온열치료 근-골격계 질환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 오래 전부터 사용해 왔으나 이들 치료들은 다른 치료들에 부수적인 치료로서 가치가 있으며, 온열치료 그 자체만으로는 어떤 적응증에 대해서도 그 질환을 치유 시키는 방법이 되지는 못합니다. 일반적으로 온열치료는 핫팩, 온열 램프 (적외선 램프), 수치료, 교대욕, 파라핀욕 등의 표재열 치료와, 초음파 치료, 극초단파 치료, 단파 치료 등의 심부 열치료로 나눕니다. 온열치료는 신진대사를 증가시키고, 관절의 경직을 완화 시키며, 통증을 완화 시켜줍니다. 뿐만 아니라 근 경련의 감소와 혈류량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하며, 온열에 의하여 모세혈관의 확장으로 염증반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온열은 스포츠 손상 등의 경우 부종과 혈종의 흡수를 위해 사용되기도 합니다. 온열치료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를 보면, 동통, 근육의 경련, 관절 구축, 긴장성 근육통, 혈류 촉진, 대사 작용의 촉진, 혈종 흡수, 점액낭염, 건초염, 섬유 조직염, 표재성 혈전성 정맥염, 반사성 혈관 확장의 유도에 사용됩니다. 그러나 온열치료를 해서는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 급성 염증, 외상 또는 출혈, 출혈성 질환, 감각 저하 부위는 온열치료를 시행해서는 안되며, 의사 전달을 못하거나 동통에 반응하지 못하는 경우 온도 조절 기능의 저하, 부조, 피부 위축, 반흔, 악성종양에는 온열치료를 해서는 안됩니다. 2. 한냉 치료 얼음, 냉수포 등을 표층에 대어 치료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근-골격계의 외상에 주로 사용됩니다. 염좌의 경우 일반적으로 처음 6시간 동안은 30분 마다 20분씩, 6시간에서 24시간 사이에는 2시간 마다 30분씩 한냉치료를 하는 것이 좋고 또한 한냉치료는 만성 동통, 근경직, 화상 등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한냉치료를 해서는 안되는 경우는 국소 빈혈, 한냉 불내성, 레이노 현상 또는 질환, 한냉 과민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나, 감각 소실이 있는 사람입니다. 3. 전기치료 전기는 고대 의학자들에게서도 사용되어져 왔고 치료적 이용은 18세기 말경부터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전기치료는 급성과 만성 동통에 모두 효과가 있으며, 급성 동통으로는 근육의 염좌, 과긴장, 골절, 대상포진, 수술 후 동통, 마비성 장 폐색증, 조기 분만통 등이 있으며, 만성 근골격계 동통, 말초신경계 손상, 절단지의 환통, 관절염, 신경종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환자는 금기하여야 합니다. 감각이 떨어지는 부위, 인공 심장 박동기를 한 경우, 경동맥 부위, 인후, 임신중이 자구우이나 태아, 정신과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 안구 부위에는 금기하여야 합니다. 4. 레이저 치료 레이저는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물리치료분야에서 쓰이는 레이저는 저 에너지 레이저가 사용됩니다. 재활의학 분야에서 적용되는 레이저의 적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창상의 치유, 항염증 반응, 류마치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건초염, 요통, 동통 등에 사용됩니다. 그러나 임상적 효과에 대해서는 많은 차이가 있으며, 논란이 있습니다. 5. 견인치료 견인치료는 연속적 견인과 간헐적 견인이 있습니다. 견인치료는 척추간격의 증가, 추간공의 확대, 근 이완 등으로 호전될 수 있는 넓은 범위의 동통에 적용 가능합니다. 그러나 경추 인대가 불안정성이 있거나, 척추 기저 동맥계질환, 척수병증, 척추 종양, 골조소증, 고령의 환자, 척추와 지지 조직의 염증, 임신, 심한 불안이 있는 환자의 경우와 견인을 위한 흉부 복장 등을 착용하지 못하는 폐 질환이 있는 경우도 금기하여야 합니다. 6. 기능적 전기 자극 치료 기능적 전기 자극은 전기적 자극을 마비된 근육 또는 신경에 가하여 근육의 기능적인 움직임을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는 하지마비 환자의 기립과 보행과 사지 마비 환자의 수지 관절 및 완관절 운동의 개선에 쓰이고 있습니다. 기능적 전기 자극 치료의 적응은 상부 운동 신경 손상이 해당됩니다. 편마비 환자에서 의지나 의자차에서 일어서기, 보조 없이 서있기, 보행 등이 시도되고 있고 이 경우는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이용합니다. 채널 자극에 의한 순서적으로 각 동작에서 길항근과 보조근이 동시에 자극을 받게 되어 그전에 비해 훨씬 더 정상에 가까운 동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뇌성 마비의 경우에도 보행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비골 신경 자극에 의한 족하수, 족관절 내전 및 내회전의 감소 등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재활의학과

미숙아 질환

출생체중이 2,500gm 이하이거나 임신기간이 37주미만인 경우를 통칭하여 미숙아라고 정의한다. 미숙아는 체중이 작고 여러 장기가 미약하여 집중적인 치료와 간호가 필요합니다. 1. 체온조절 체온조절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보육기(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치료를 받게 됩니다. 2. 호흡곤란 증후군 미숙아는 폐의 발달이 미숙하여 폐의 지속적인 팽창을 유지시켜 주는 물질인 폐 표면 활성제의 생산 및 분비가 부족하여 호흡 곤란이 오기 쉽습니다. 따라서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아야 하며, 폐 표면 활성제를 기도내로 투입하여 보충해주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3. 뇌출혈 가장 심한 합병증의 하나로 출혈의 빈도는 출생체중이 적을수록 높습니다. 대개 생후 3일 이내에 나타나고, 신경학적 예후는 출혈량과 출혈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4. 감염 미숙아는 면역력이 약하며 엄마로부터 받은 항체가 없어 감염이 일어날 위험이 높아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5. 신생아 괴사성 장염 원인불명의 중증 질환의 하나로 심한 경우 장 천공, 패혈증, 사망에까지 이르게 합니다. 금식과 항생제를 비롯한 집중 치료가 필수적이며 경우에 따라 수술이 필요합니다. 6. 황달 미숙아는 황달이 쉽게 오며 심한 황달을 치료하지 않는 경우엔 신경계에 손상을 일으킵니다. 따라서 조기에 광선요법이나 교환수혈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소아과

박리성 연골염

연골 바로 밑에 있는 뼈의 일부가 혈액공급을 받지 못해 뼈의 죽으면서 주위의 골과 분리되면서 떨어져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관절내 유리체의 가장 큰 원인으로 여자에게 많고 증상은 동통, 종창, 관절운동 제한까지 다양한 증상을 초래합니다. 치료는 초기에는 체중 부하를 삼가고 절대 안정을 취하며, 관절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합니다.

정형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