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가기 주메뉴로 가기 카피라이트로 가기

질환정보

검색하기

총 174건

질환정보 리스트 : 질환, 진료과
질환 진료과

기관지 천식

천식이란 알레르기성 염증이 기관지 점막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기침, 호흡곤란, 쌕쌕거리는 숨소리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알레르기 질환입니다. 천식에서 발생하는 기침은 일반적인 감기, 혹은 기관지염에서 보이는 기침과는 달리 만성적이며 한번 시작하면 연속적으로 나오고 목이 간질간질하며 밤이나 새벽에 악화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호흡곤란은 경미할 경우에는 주로 목에 가래가 걸린 듯 답답하고 좀 더 심해지면 바로 누웠을 때 가슴이 답답하여 모로 누우면 편해지는 흉부 압박감을 느끼고, 더 심해질 경우 밤에 숨이 차고 기침이 심해져서 수면장애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천식 증상은 하루 중에 밤에 나빠지고 정신적인 스트레스, 감기, 흐리고 비오는 날에 악화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알레르기내과분과

기면증

낮 동안에 자신도 어쩔 수 없이 갑작스레 잠이 쏟아지는 병으로, 과도한 졸림증과 함께 근육의 힘이 갑자기 빠지는 탈력발작과 잠이 들려고 할 때 깨어있으면서도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수면마비 증상이 동반된다. 일상생활 중 갑작스레 수면이 쏟아지므로 운전이나 기계 조작 등을 할 대 위험할 수 있다. 신경정신과에서는 원인감별과 함께 중추신경자극제와 수면제를 적절히 처방함으로써 증상을 완화시킨다. - 신경정신과 김진영, 정성훈 교수 -

신경정신과

기생충 감염

경제발전과 박멸정책으로 기생충 질환이 많이 줄어들었으나 아직도 국내 기생충 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OECD 국가 중 최상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회충, 요충, 편충, 간디스토마(간흡충), 폐디스토마(폐흡충). 십이지장충(구충) 등 많이 알려져 있는 기생충 질환 외에도 돼지고기를 생식한 후 근육에 침투하여 덩어리를 만드는 조충, 생선회를 먹은 후 급성 복통을 일으키는 아니사키스, 뱀을 생식한 후에 근육에 길쭉한 덩어리가 만져지는 스파르가눔 등에 감염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애완동물과의 접촉을 통해 동물의 기생충이 사람에게 감염되기도 합니다. 감염내과에서는 대변검사, 혈액검사를 통해 기생충 감염을 진단하고 각각의 기생충 종류에 따른 적절한 구충제를 처방하여 감염자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 감염내과 김의석 교수 -

감염내과

기흉 (Pneumothorax)

기흉이란 흉강 내에 공기가 차는 현상 또는 질환을 말한다. 늑골과 늑막으로 둘러싸인 폐쇄된 공간인 흉강 내에 공기가 고이게 되면서 그 안의 폐가 쪼그라들게 되고(폐허탈), 이로 인해 여러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이 기흉은 저절로 발생하는 자연기흉과 교통사고나 추락 또는 관통상 등의 외상으로 인한 외상성 기흉으로 나누어질 수 있으며, 또 자연기흉은 뚜렷한 폐의 질환이 없는 가운데서 생기는 일차성 자연기흉과 뚜렷한 폐의 선행질환으로 인하여 생기는 이차성 자연기흉으로 나눌 수 있다. 일차성 자연기흉은 대부분 폐첨부(가장 윗부분)에 있던 조그만 기포가 터지면서 폐에 있던 공기가 흉강으로 새어나와 생기게 되며, 이차성 자연기흉은 선행 질병으로 인해 손상된 폐가 터지면서 흉강에 공기가 고이게 된다. 주로 일차성 자연기흉에 대해 이야기하면, 이 질환은 흉부외과 영역에서 가장 흔히 접하는 질환 중의 하나이다. 특히 10대에서 20대의 키가 크고 비교적 마른 체형의 남자에서 호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흡연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흉은 흉부외과에서 다루는 질병 중에서는 상당히 경한 편에 속하지만, 활동성이 높고 학업에 치중해야 하는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연령에 많은데다 재발을 특징으로 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그 당사자에게는 매우 당혹스러운 질병이다. 따라서 이러한 기흉의 치료는 가능한 한 병원 입원 기간을 줄이고 재발을 막는데 목표를 두어야 한다. 동국대학교병원에서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전문적인 진단 방법과 치료 방법을 동원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흉부외과

기흉의 증상과 진단

기흉이 발생할 때 생기는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가슴의 통증(흉통)과 호흡 곤란을 들 수 있다. 흉통은 대개 갑작스럽게 시작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가라앉게 되는데 , 많은 수의 환자들이 '가슴이나 등이 뽀개지는 것처럼 아프다', '숨 쉴 때마다 가슴이 탁탁 결린다' 등의 표현을 쓰기도 한다. 호흡 곤란은 기흉의 정도나 선행 폐질환의 유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그다지 심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인데, 경우에 따라서는 청색증을 동반할 정도로 심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기흉의 가장 손쉽고 정확한 진단 방법은 단수 흉부 방사선 사진이다. 위와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에서 흉부 방사선 촬영을 하면 대부분의 의사가 손쉽게 기흉을 진단할 수 있다. X-선을 찍기 전에도 청진이나 타진(몸을 두들겨서 진찰하는 방법) 소견을 통해서 의심을 할 수는 있으나 확진을 위해서는 X-선을 찍어야 한다. 최근 들어 기흉 환자에 대해서 고해상도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HRCT)를 찍기도 하는데, 이는 진단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받기 위해 찍는 것이므로 모든 환자에게서 필요한 것은 아니다.

흉부외과

기흉의 치료

기흉의 가장 큰 특징은 재발이다. 따라서 기흉의 치료원칙은 일단 폐에서 흉강으로 유출된 공기를 제거하여 폐의 재팽창을 유도한 후에 흉강을 폐쇄시켜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다. 이러한 원칙 하에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이 있는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을 결정하게 된다. 치료 기간은 처음 발생하는 전형적인 간단한 자연기흉인 경우에는 3~4일이면 족하지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 변동의 폭이 커서 경우에 따라서는 일주일 이상의 기간을 요하기도 한다. 많은 수의 기흉 환자가 입시를 앞두고 있거나 학교수업에 지장을 받는 것을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의 치료는 아래의 여러 방법을 단독으로 혹은 병합 적용해 치료기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1) 관찰 증상이 경미하거나 없는 일부 환자의 경우에는 안정을 취하면서 산소를 흡입하면 흉강의 공기가 저절로 흡수되면서 치유가 되기도 한다. 2) 흉강천자술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서 기흉의 정도가 약간 큰 경우에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효과적인 폐의 재팽창을 유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천자를 반복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공기유출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거의 효과가 없어 근래에는 많이 쓰이고 있지 않다. 3) 흉관삽입술 흉강에 관을 삽입하여 흉강에 고인 공기를 빼내고 폐를 팽창시키는 시술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방법이다. 대부분의 환자에게 일차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이며, 수술장에 들어가지 않고 병실이나 응급실 등에서 국소마취 하에 실시할 수 있다. 공기유출이 계속되는 경우에도 효과적이고 필요에 따라서는 흡인장치를 첨가하여 효과를 높일 수도 있다. 4) 흉막유착술 흉관이나 흉강경을 통해 화학약품을 흉강 내에 투여하여 염증을 유발시킴으로써 흉막유착을 시켜 기흉의 재발을 방지하는 방법이다. 흉관을 삽입한 후에도 오랜 기간 동안 공기누출이 있거나 재발성인 경우, 혹은 수술 후에 계속적인 공기누출이 있는 경우에 실시할 수 있는 방법이다. 5) 수술 기흉의 원인인 기포를 절제하는 근본적인 방법이지만 모든 환자에게 필요한 방법은 아니다. 이런 수술이 필요한 대상은 기흉이 재발한 경우, 흉관삽입술 후에 공기누출이 계속되는 경우, 심한 공기누출로 폐의 재팽창이 되지 않는 경우, 기흉이 양측에 동시 생긴 경우, 전에 반대측에 기흉이 생긴 병력이 있는 경우, 단순 X-선 사진에서도 보이는 큰 기포가 있는 경우, 혈흉이나 농흉 등의 합병증이 있는 경우, 기흉의 재발이 치명적인 직업(비행기 조종사, 잠수부, 등)을 갖고 있는 경우, 등이다. 수술 방법은 겨드랑이 밑을 조금 절개하여 시행하는 방법과 흉강내시경을 이용한 방법이 있다. a. 개흉술 겨드랑이 밑을 10CM 정도 절개한 후 갈비뼈 사이로 흉강에 들어간 후 기포를 직접 눈으로 보고 절제하는 방법이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내시경 수술에 비하여 수술 후 통증이 심하고 비교적 상처의 크기가 크다는 단점이 있으나 재발률이 거의 없고 경제적 부담이 적은 수술 방법이다. b. 비디오 흉강내시경 수술 가슴에 보통 5~10mm 직경의 구멍을 세 개 뚫고 이를 통해 흉강내시경과 특수 봉합기를 삽입하여 기포를 절제하는 방법으로 개흉술에 비해 경제적 부담이 더 되고 일반적으로 재발률이 약간 높은 것으로(약 5% 정도) 알려져 있지만 덜 침습적이기 때문에 통증이 덜 하고 회복도 빠른 장점이 있어 널리 사용되고 있다.

흉부외과

긴장성 두통

불안이나 우울과 같은 심리적 원인으로 머리와 목의 근육이 계속해서 긴장, 수축되면 혈관이 눌리면서 혈액순환이 불충분해지므로 이에 두통이 발생한다. 마치 무거운 철모자를 씌워놓은 것 같다거나 띠를 두른 듯한 느낌이 든다. 초기에 근육이완제, 안정제 등으로 두통을 경감시키며, 이후에는 바이오피드백, 이완요법등으로 습관적인 긴장을 줄여서 재발을 방지한다. - 신경정신과 정인원, 정성훈, 김진영 교수 -

신경정신과

노인성 치매(알쯔하이머병)

치매의 원인으로 가장 흔한 질환으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유전이나 생활습관 등 요인으로 말미암아 뇌세포에 침착물이 생기면서 조금씩 신경조직이 죽어간다. 서서히 발병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눈치채기 어려우나 새로운 정보를 기억하는 능력이 가장 먼저 저하되며, 또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 초창기에는 기억력 장애가 주된 문제이고 환자 스스로도 이를 창피하게 여겨 항상 꼼꼼하게 재확인하거나 메모 등의 방법으로 보상하려 노력한다. 그러나 이후에는 전반적인 사고 능력, 인지운동 능력이 떨어져서 결국은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된다. 평균적으로 발병 후 8-10년 후에 자연 사망하게 된다. 현재로서 알쯔하이머 병을 완치시키는 방법은 없으나 약물을 꾸준히 투여함으로써 병의 진전을 막거나 예방할 수 있으며, 또한 동반된 행동문제나 피해망상 등을 줄임으로써 환자뿐만 아니라 주변 가족이 평화를 찾을 수 있게 도울 수 있다. - 신경정신과 김진영, 정성훈 교수 -

신경정신과

뇌졸중 운동치료

운동장애의 치료는 일반적인 운동치료법, 기능적 훈련 및 신경근육촉진법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운동치료법은 수동, 능동 관절가동운동, 점진적 저항운동, 지구력 운동, 매트 운동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신경근육촉진법에는 Rood의 치료법, Brunnstrom 치료법, 고유감각적 신경근육촉진법(PNF) 치료법, 신경발달치료법(NDT) 등이 있습니다. 고유감각적 신경근육촉진법은 빠른 근육신장과 저항운동 등을 통해 고유감각 자극을 주어 운동 회복을 촉진시키고자 하는 방법입니다. 신경발달치료법은 비정상적인 근긴장도, 공력과 자세를 억제하고 자동적인 자세반사를 이용하여 수의적 운동 조절을 증가시키고자 하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운동치료법과 신경근육촉진법들의 효과를 비교한 연구들이 있었으나 이들간에 차이를 발견하지는 못하였으며,환자의 상태에 따라 상호보완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기능적 훈련은 남아있는 신체의 기능을 이용하여 일상생활기능, 이동, 보행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운동조절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근전도 또는 관절각도를 이용한 바이오피드백 치료도 시행되고 있는데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기능적 전기자극법이 마비된 팔, 다리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상 여러가지 원리에 입각한 치료법들이 편마비의 재활에 이용되고 있으나 치료법의 선택 및 조합은 환자 특성과 상태에 맞게 개별화되어 실시되어야 하고 치료의 목표는 기능의 회복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재활의학과

다발성 경색성 치매

동맥경화나 색전증에 의해 대뇌의 큰 동맥 및 가지를 친 작은 동맥들이 다발성으로 막히면서 치매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혈관이 하나씩 막힐 때마다 해당 뇌조직이 손상되고 인지기능 저하가 심해지므로 마치 알쯔하이머 병처럼 점진적인 경과를 나타낼 수도 있다. 뇌졸중의 위험인자를 교정하고 재발을 방지함으로써 더 이상의 진전을 막을 수 있다. - 신경정신과 김진영, 정성훈 교수 -

신경정신과